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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298

비상 gulls into the sunset, originally uploaded by esther**. 요즘은 플리커 돌아보는 것이 하루 일과중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쁜 사진 참 많네요.. 2008. 5. 2.
[당첨] 겹경사가 생긴 날이네요.. 오늘은 겹경사가 생기는 날인가 봅니다. 낮에 작성했던 글 하나가 또한번 Daum 뉴스 베스트에 올라가 1만을 훌쩍 뛰어넘는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티스토리 둘러 보던중 "서울이 문화행사 위젯" 달기 이벤트 발표가 났길래 확인해 보니 마지막에 턱걸이로 당첨이 되었군요... 이리 기쁠수가.. [당첨자 확인하러 가기] 2008. 4. 30.
의사결정 언제나 처럼 "선택"이라는 것은 어렵다. 어떤쪽을 선택하더라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 그래서 다수결 이라는 것이 생겼을까? 2008. 4. 30.
죄송합니다.~~ 행사 사진을 찍을 일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행사 사진찍는 자리에 가보면 각 화각이 아쉬울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광각계열과 망원계열을 함께 쓰려고 카메라 한대로 친형님께 빌렸습니다. (다행히 친형님도 제가 쓰는 카메라와 같은 Canon제품을..) 출근전 오늘 함께할 녀석들이란 제목으로 언능 Contax i4r로 사진찍어 올리고 출근 했다가 퇴근해서 보니 모두 제 장비가 되어버린듯~~ 마음은 부자가 된듯 하여 기분 좋습니다. 무리를 일으킨거 맞죠??? 죄송합니다. 사진에 있는 장비들 모두 제꺼 아니예요.. 제 주력 카메라는?? 컴팩트 디카랍니다. Sorry - On Australia Day, originally uploaded by spud murphy. 2008. 4. 30.
오늘 저와 함께 할 녀석들이네요. 낮에 행사가 있어 일하는 날일데 시간빼서 회사 행사 사진을 찍어야 할 듯 합니다. 출근전 장비 점검 하다 하나 찍어 올립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저도 바쁜하루 만들겠습니다. 2008. 4. 29.
Daum 의 영향력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택시일기"를 써야지 하고 글을 쓰고 볼일이 있어 외출후 돌아와 보니 평소 300-400여명이었던 방문자수가 16000여명을 넘어 17000여명을 바라보더군요. 이기 뭔일이래? 하고 보니 택시일기의 내용이 Daum 메뉴에 소개가 되었는가 봅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기쁜 일이지만 이렇게 까지는 상상못했는데.~~ 그냥 혼자 어느정도의 넋두리라고 생각하고 작성을 했었는데... 정말 Daum의 영향력 대단하군요.~~~ 일일이 리플 달다가 끝부분에서 멈췄네요.. 쉼탐중입니다. 많은 분들 관심 가져주셔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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