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생활298 "공박" 족구 게임도 있군요. 유명한 "개~발" 이지만 족구를 좋아합니다. 워낙 볼을 가지고 하는 운동에는 소질이 없습니다. 볼을 가지고 하는 운동은 할 줄 아는게 한가지도 없습니다. 아니 운동 자체를 안합니다. 그래도 그중 족구를 즐겨 합니다. 관람은 축구와 야구를 좋아합니다만 작은키에 36인치의 허리 사이즈를 자랑하는 저로서는 엄두도 못냅니다. 그나마 활동성있고 좋은 운동이 족구인지라 쉬는날이면 "개발"의 실력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뛰어 댕깁니다. 하면 할 수록 는다는 말이 맞더군요. 처음에는 볼 근처에도 못가고 해매고... 볼이 나에게 오면 겁나서(?) 피하고... 그러나 지금은 많이 달라 졌습니다. 오늘은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족구"에 관한 온라인 게임도 있더군요. 인터넷 굉장히 많이 접하는 스타일인데 족구도 좋아하는.. 2008. 4. 22. 또다른 고민거리 - 딸아이가 사온 병아리. 병아리... 초3인 딸아이가 학교앞에서 사왔나 봅니다. 이 일을 어찌할꼬.. 이쁘긴 하지만 삐약삐약 소리 야간에 들으니 생각보다 무지 크네요. 무엇을 키우는건 안된다고 항상 이야기 했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이쁘다고 덜컥 사와버렸으니 나무랄수도 없고. 딴에는 먹여살려야 한다고 먹이까지 완전히 준비를 해 왔던데.. 제가봐도 새생명이니 이쁘긴 한데 특히 병아리의 경우는 살아날 확률보다는 그렇지 못한 확률이 높다고들 하지 딸아이가 상처를 받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함께 드네요. 생명이니 함부로 내다 버리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집에서도 어떨지 모르는데 다른친구에게 주라고 할 수도 없고 고민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냥 키우기는 해야할 것 같기도 한데................ 이 일을 어찌할꼬..... 아.. 2008. 4. 22. 흑백같은 칼라사진 흑백같은 칼라사진들... 몇일동안 無포스팅의 죄책감(?)으로 인한 의무 포스팅. ㅋ 이 사진을 보고도 혹시라도 사진이 멋지다는 둥.~~ 비슷한 종류의 리플을 달아 주시는 분들은 대놓고 욕한걸로 간주.. 미워 할껍니다. 진짜로 그냥 의무 포스팅이니 칭찬은 금물입니다. 칭찬 하시면 저 블로깅에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ㅋ 2008. 4. 21. 티스토리 로딩 왜 늦은가 했더니...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첫화면 로딩이 엄청나게 늦을때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이곳저것 검색을 해봐도 티스토릴 욕하는 글들뿐 뾰족한 해법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관리자 메뉴에 들어가 "환경설정 - 데이터관리 - 데이터 교정"을 해 보니 한결 빨라짐을 느낄 수가 있더군요. 컴맹인 탓에 "데이터 교정"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실행하기 전에 내 블로그에 접속을 하려면 30초에서 1분정도를 기다려야 했었습니다. 하루종일 블로그에서 놀다보니 어느순간 또 로딩속도가 늦어집니.. 무엇때문일까 무엇때문일까. 순간 발견한 부분... 본문 하단에 넣어둔 부분.... 그렇다 여기저기서 읽어오는 부분이 많은데 그중 한곳에서 그림을 제대로 읽어오지 못해서 로딩 속도가 엄청나게 늦어졌.. 2008. 4. 19. 대한민국의 모든 주소 바꿉시다 2008년 4월 18일 온갖 언론 매체마다 美"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 에 대하여 기사를 내고있다. "한우값의 파동은 불보듯 뻔한 일" "한우농가에게 남은건 도산뿐" "한미정상 회담 선물에 집착" "역사상 최고의 굴욕외교의 현실" 이게뭐니 이게..... 그래도 어떤놈들은 "멋쩌부러~"를 외치는 놈들도 있겠지만.. 이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한 선물이 절대 아니다.... "상납" 이지..... 좋은 성과를 상납해줘야 하니까. 상납이 너무 약한디. 나라를 바쳐야지. 고스란히. 뭐하나 할라믄 확실하게 해야지... 이제 대한민국 모든 지번의 주소를 수정해야 합니다. 예) 서울시청 - 현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1 (태평로 1가 31) - 주소 수정후 : United States 대한민국주 중구 을지로1 (.. 2008. 4. 18. 파란하늘 아래 유난히 파란하늘을 보여주었던 2008년 4월 17일의 천안하늘... 항상 주머니속에 함께하고 있는 콘탁스 포알이 (Contax i4r)과 함게 파란 하늘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다른글 보기] 2008/04/17 - [일상생활/요모조모] - 블로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며 2008/04/16 - [찰칵찰칵] - 신호대기 2008/04/16 - [찰칵찰칵] - 그가 가는 길.. 2008. 4. 1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5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