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1. 14:08
오늘 출근해서 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일찍 떨어뜨린다고 병원잠시 들렀다 뜨거운 곳에서 한숨 푹 자려고 잠시 집에 드러왔네요. ^&^
코는 막히고 , 콧물은 질질 , 콧속은 쓰리고 , 재채기는 계속나고....
손님들한테 해가 될까봐 빨리 떨어뜨릴 방법을 찾고 있네요.
뜨거운곳에서 땀 푹 내고 싶어서 집에 들어와 잠시 몸좀 지지고 나가려고 일하다 말고 들어왔습니다.
고생안하고 쉽게 떨어뜨려야 하는데 말이죠... 걱정입니다.
이제 겨울이니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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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감기 요새 주위에 많이들 걸렸던데 몸조심 하세요~
저도 어제 식은땀 나고 몸이 어슬어슬 하길래 감긴 줄았는데
체한거였네요;
체한 그 고통 말로 못하죠.
괜찮아 지셨는가 모르겠습니다.
어제 진료받고 약만 받아왔는데 심해진것 같아
주사한방 맞으러 다시 병원 댕기왔습니다. ㅋㅋㅋ
저도 지금 몸이 으실 으실... ㅠ.ㅠ
감기는 초기에 잡아야 쉽데요...
심해지지 않으시길...
하악.....이걸 하루만 일찍 봤어야하는건데.....ㅠ
전 지금 으실으실 열이 펄펄 콧물에 시달리는 감기중입니다. 엉엉...ㅠ
보거님도 빨리 나으세욤..얍얍!
헉. 명이님도 언능 괜찮아 지시길 바래요.
어제보다 좀 심한것 같아 주사맞으러 가야되요. 흑흑.
얼렁 쾌차 하세요~!
위에 까칠이님두요^^
감사 합니다. ~~~
주사 맞으러 댕기 오께요. ㅋㅋ
전 멀쩡합니다..ㅎㅎ
콜록거리면 담배 끊으라는 소리만 무진장 듣네요..
감기 걸렸냐는 소리는 못듣고...ㅎㅎ
얼렁 쾌차하시길....
감기정도야 뭐 하루이틀이면 괜찮아 지겠죠. 모..~
이러다 우습게 봤다고 더 오랫동안 눌러 붙어 있으려 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저도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엄청난 꼴초의 생활에 길들여져 있어서 답답합니다.
얼른 나으세요~ 에고...오늘 먼지를 너무 마셨더니 목이 컬컬하네요 ㅠㅠ
과학적으로 어떤지는 모르지만 돼지고기 많이드세요.
도토리속 참나무.. ㅎㅎㅎ
^&^
저 감기 걸릴 뻔.. 했어요..
며칠 전에.. 찬 바람을 많이 쐬고 나서.. 몸에 열기운이 있길래..
바로 따뜻한 물에 씻고.. 따뜻한 우유 마시고 잤어요 ㅋㅋ
보거님도 빨리 낳으세요.. 눈 오면 안전운전하시구요 ^^;;
감기가 워낙 심해져서 어제는 일도 못나갔네요.
하루죙일 집에서 뒹굴뒹굴 끙끙 대기만 했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