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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3

우리가족의 1박2일 캠핑모드의 시작. 2일차

2009년 8월 2일 드디어 첫 캠핑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눈을 떴습니다. 눈을뜨고 궁금했습니다. 지난밤 그렇게 고생하며 친 텐트가 도대체 어떻게 잘 버티고 있는가 하고 말입니다. 바로 일어나 밖으로 나와보니 할 말이 없어 집니다. 인터넷으로 다른 캠퍼들의 사진을 볼때면 땡탱하면서도 안정감 있게 지어진 텐트들을 보고 그것을 상상했는데......... 상상했는데.~~~~~~~~~~~~ 어제밤 지어진 우리 텐트는........ 펴진곳 하나없이 쭈글쭈글에 모양도 제대로 안나고.~ 얼굴도 못들겠더군요... 울퉁불퉁... 지난밤에 모양이라도 제대로 내 보려 했지만 처음치는 텐트를 어둠속에서 쳤으니 무너지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뒷쪽에 팩을 박아 고정하는 끈이 있는데 힘들어서 고정시킬 생각도 못했습..

몇일전 있었던 황당함 - 내차에 소매치기가?

몇일전 있었던 황당한 사건(?) 아마도 17일 근무일 이었던 것 같다.~~~ 그날은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천안 홈팀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있었던 날.~~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 까지 가는 손님을 내려주고 자그마한 골목으로 대로에 진입한다 진입하자마자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남자 3명이 차를 세운다 평소에 손님이 없는 자리이기에 기분좋게~ 차를 세웠다.. 타기전부터 티격티격~~ 대화내용인 즉슨... - 오늘 얼마 벌었는가.. - 20만원 정도 되는듯.. - 두사람이 화를내며 20만원 벌라구 여기까지 왔냐구... 싸움 수준은 아니지만 그 한사람 무지하게 나무란다. 여기까진 그냥 "도박"좋아하는 사람들인가부다 했다.~~ 목적지가 가까워 질 즈음 흔히 있는 도박사들이 아닌듯 싶은..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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