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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해당되는 글 138건

  1. 2011.04.09 진돗개 은비가 새식구가 되었어요. (1)
  2. 2011.04.01 진우군과 샤샤 데리고 산책 다녀왔어요. (1)
  3. 2010.07.30 우리아들 기념촬영 했어요. (8)
  4. 2010.07.23 D-4 뱃속의 터울군 세상보기 4일전 (1)
  5. 2010.06.17 대교와 샤샤를 위한 아연강 철장 견사 (2)
  6. 2010.06.03 천안 상록리조트 나들이 6.2
  7. 2010.05.27 [애견일기] 진돗개 대교와 샤샤 (2)
  8. 2010.05.27 너 빨간 PEN-T(펜티)입었니? (1)
  9. 2010.05.06 샤샤 - 진돗개 새식구 입식 신고 (4)
  10. 2010.04.16 대교에게 당했어요. ㅠ.ㅠ (5)
  11. 2010.04.04 아내와 진돗개 대교 놀이한마당 (3)
  12. 2010.04.02 열려있는 대문 - 앗!우리 대교 어떻게... (2)
  13. 2010.03.29 부쩍 자란 진돗개 대교(늘픔) (2)
  14. 2010.03.23 풀밭 파고드는 진돗개 대교. 어찌할까요? (5)
  15. 2010.03.18 진돗개 대교 사진찍고 놀자~ (1)
  16. 2010.03.17 귀 제법 많이 세운 진돗개 대교 ... (4)
  17. 2010.02.19 대교 와 진이의 하루 [2.19 애견일기] (4)
  18. 2010.02.15 2010년 설연휴 애견일기 (2)
  19. 2010.02.07 목욕 마친 우리 대교 (1)
  20. 2010.02.06 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21. 2010.02.06 우리집 새식구 데려오던 날... (1)
  22. 2010.02.02 우리집 강아지 (장,천,진) 사진찍기 놀이
  23. 2010.01.16 강아지들과의 원성천 나들이 사진 , 동영상 (2)
  24. 2010.01.03 예림공주 아빠와 사진찍기 놀이中 (4)
  25. 2009.09.03 휴대폰 속 내 아내는.. 왕비님~ 당신은? (8)
  26. 2009.08.23 언제나 행복한 운모석 오토캠핑장 (8)
  27. 2009.08.10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 #3 (12)
  28. 2009.08.10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 #2 (2)
  29. 2009.08.09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 #1 (2)
  30. 2009.08.03 우리가족의 1박2일 캠핑모드의 시작. 2일차 (14)









은비가 저희 가족이 되었답니다. ~

지난해 말 대교가 집을 나가고 항상 보고싶어 하는중에
몇일전 4개월만에 잃어버렸던 진돗개를 찾으셨다는
모동호회 회원님의 글을 읽고 아내가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 새식구를 데려 오기로 결정하고 은비를
데려왔습니다.

대교가 언제든 돌아올꺼라 믿음을 놓고싶진 않지만
요녀석도 함께 잘 커줄꺼라 생각 합니다.

은비는 부견 : 비룡 과 모견 : 소망 이 사이에서
지난 1월 27일에 대전 박완수님 견사에서 태어난
어여뿐 여아랍니다.

샤샤녀석과 트러블이 있지 않을까 걱정을 하며
데려 왔는데 아직은 은비가 많이 어리고 작아서
그런지 은비도 샤샤를 잘 따르고 샤샤도 은비에게
잘해주는 듯 보입니다. ~

지난해 복잡한 일이 많아 아가들 소식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곤 했는데 이제 자주 소식 전해야 겠네요.

카메라가 10년정도 지난 디지털이라 그런지 이제
뽀샵질을 안하면 봐줄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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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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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9 23:46 신고

    참으로 잘 생겼습니다
    사진도 좋구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그이상 바랄게 없겠지요




2010년 7월생 아들 진우군~
활동할만 하면서 부터 쌀쌀해진 날씨 탓에 겨우내내 집안에서만 지내야 했었는데 모처럼 쉬는 날이기도 하고
날도 포근한 듯 해서 살짝쿵 산책 다녀왔답니다. 
맏딸 예림양은 1월생이라 야외 활동 가능할때쯤은 날씨도 좋고해서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진우군에게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


진우군 너무 야외 활동을 못하고 겨우내내 사람들 많이 만나 볼 기회가 없어서 낯가림이 심하네요. ~
날 풀리기 시작하니 많은 사람들 만나면서 고쳐져야 할 터인데 말입니다.



샤샤녀석 벌써 만1년을 넘겼는데 도무지 귀가 설 생각을 안하네요. ~
귀 섬 작업을 해보고 싶지만 워낙 싫어해서 귀 걍 둘까 생각 중이랍니다. ~~
귀 안세워 놔도 정말 이쁘고 귀여운 녀석인데 꼭 세워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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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1 11:50 신고

    따뜻한 봄이 되었으니 이제 많이 야외활동 하세요!!


병원 서비스 기념촬영

엄만좋아? 난 귀찮ㅡ

기념촬영 중

우리아들 기념촬영 했어요.

우리아들 병원에서 해주는 기본 기념촬영 했어요. 낭중 성장 앨범 만들어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예림양처럼 그냥 내 손으로 만들어 줄까 전문가에게 맡길까 고민중

내자린데 넌 뭐니?

내가 주인공... 넌 누구니?

사랑스런 내 아들

터울군ㅡ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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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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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30 16:36 신고

    아 바구니속에 애기가 있으니 더 귀여운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쥬?ㅎㅎ

  2. 2010.09.24 19:16 신고

    아이가 예쁘네요..
    제 블로그 글을 믹스업 해주셨길래 저도 놀러왔답니다..
    지금쯤 더 많이 자랐겠군요..천천히 둘러보고 자주 와도 될까요??^^

  3. 2010.09.25 23:50 신고

    아이가 귀엽네요 ! 저 손가락 ㅠㅠ 정말 잘 포착된거같아요!

  4. 2011.02.27 08:26

    비밀댓글입니다

  5. 2011.02.27 08:29 신고

    차아암 귀엽내요,
    아드님이 살짝 윙크 하고있군요.^*^ ~~~~

  6. 2012.07.27 06:30 신고

    블로그 글을 믹스업 해주셨길래 저도 놀러왔답니다..
    지금쯤 더 많이 자랐겠군요..천천히 둘러보고 자주 와도 될까요

  7. 2012.08.03 04:12 신고

    저도 놀러왔답니다..
    지금쯤 더 많이 자랐겠군요..천천히 둘러보고 자주 와도 될까요

  8. 2012.08.05 12:25 신고

    지금쯤 더 많이 자랐겠군요..천천히 둘러보고 자주 와도 될까요??^^


10년만에 태어날 둘째 터울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날이 4일 남았네요. ~ 하루하루가 왜이리 떨리고 설레는지 모르겠습니다.  씩씩하게 자라 줄 녀석이 태어나겠죠? ㅎㅎㅎ ^&^  멀쩡한 사진 찍어서 올리려 했도만 아내의 거부로 "카툰" 모드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우리 터울군은 다음주 화요일인 27일 오전 10시쯤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날 예정 이랍니다.

터울군 출산 4일전 만삭의 아내...





우리집 공주 이예림양 지 컴퓨터 고장났다고 아빠컴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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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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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9 16:09 신고

    어제 처음 가입했는데 보거님 블로그를 처음 방문하네요 ^^ 그리고 추천 잘받았습니다~




 

2010년 6월 17일 진돗개 대교와 샤샤를 위해 주문한 아연강 철장 견사가 도착을 했습니다. 용접을 배워 직접 제작을 해 볼까 생각했으나 어설프게 만드는 것보다는 좋을듯 싶어서 부담은 되지만 견사월드에 주문제작을 했답니다.  부분부분을 제작하여 조립을 할 수 있는 조립식 견사이기에 기본적인 설치 방법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쉽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견사 주문 사이즈 : 1600 X 900 X 1800  (마당의 협소함으로 어쩔수 없이 사이즈를 줄였네요)
견사 기본 사이즈 : 1600 X 1200 X 1600


(좌) 사진에서 보듯 앞,뒤,좌,우면이 따로 제작되어 볼트와 너트를 이용 튼튼하게 조립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립후의 느낌은 통짜제작한것 만큼이나 튼튼할 것 같습니다. 좀 튼튼하게 하고자 힘주어 조이다 보니 볼트와 너트나 반듯하게 들어가지 못한 부분을 위해서 워셔가 함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일이라도 잠시 철물점에 들러 워셔를 끼워볼까 생각중입니다. 
 


주문한 물건을 먼길 직접 배송해 주신 견사월드 사장님께 인도받아 밑판을 설치하는데 마당의 구배가 맡질 않아 맞추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결국 완벽한 수평을 맞추진 못하고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차후 넓은 마당으로 이주시 밑판과 옆면만 추가 주문을 하면 확장도 가능 합니다.



식기세트 - 철장에 걸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견사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많은 식기세트들을 봤는데 다른 어떤 식기세트 보다 튼튼하고 휘지 않도록 볼트 부분은 용접을 해 주셨더군요... 너트 부분쪽으로 아연강 파이프를 덛데어 고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 입니다. 락카칠을 하면서 락카가 모자라 모두 칠하지 못하고 남겨 두었습니다. 따로 사서 락카칠 하고 붙여 주렵니다.




넓지 않은 마당의 공간 활용을 위해서 견사 중간에 탈,착이 가능하도록 중간칸막이를 제작하였습니다. 차후 대교의 출산이 이루어 지게 되면 접은 견사로 인해서 답답할듯 싶어서 중간칸막이를 빼고 대교와 아가들을 위해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샤샤는 잠시 외부에 있는 집으로 밀려나야 합니다.




견사의 전면은 후면에 비해 약 10CM정도 높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눈,비 올때를 대비 물빠짐을 생각한 구조입니다.  지붕은 5CM 정도의 조립식 건축용 판넬을 이용해서 제작을 할껍니다. 우선 그 전에 그늘을 만들어 줘야 하겠기에 나무 판넬을 올려 줬습니다.

모두 조립을 완료하고 칠했던 락카의 마름상태를 확인한 후 대교와 샤샤를 입주시켜 봤습니다. 아연강 조립식 철장 견사의 기본사이즈가 2400 X 1200 X 1600 인제 마당의 협소함으로 세로부분을 900으로 줄였더니 예상은 했었지만 조금만 더 넓혀줄껄 하는 후회를 해 봅니다.  높이도 대문앞이다 보니 사람의 이동에 제약을 피하기 위해 1800으로 200 정도를 높여제작을 했습니다. 마당에서 크던 녀석들이라 뜬견사 그것도 기본 사이즈보다 조금 높아지다 보니 어색한지 움직임이 덜해지네요.  조금 적응하면 많이 좋아질꺼라 생각합니다....  좁은 견사이기에 식사시간과 야간을 제외하고는 되도록 풀어줄 예정입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1. 은색 락카를 2개 보내주셨는데 뿌리다보니 본인이 요령이 없어서인지 많이 모자라더군요... 주변 철물점에 들러 4개를 더 사다 뿌려주었습니다.... (식기세트 걸이는 못칠했어요.. )
2. 기본 높이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200을 높이다 보니 견사 다리부분에 전면부에 ㅅ자 형태로 보강이 되어져 있으나 옆면쪽은 보강이 안되어 약간 불안정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보강을 조금 더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가운대부분 밑판 지지대의 경우도 가운데 부분에 지지대가 설치되었는데 약하진 않은 듯 하지만 보기에는 좀 약해 보일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뒤쪽도 함께 지지대가 설치 되었다면 한층 더 안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붕쪽은 아직 미완성 상태이지만 합판이라도 올려 놓으니 제법 그럴 듯 해 보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도 전화상담부터 주문 그리고 배달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배려해 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견사월드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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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0 18:29

    비밀댓글입니다

  2. 2014.12.06 12:53 신고

    안녕하세요~ 글을 검색중 여기를 알게되서요... 궁금한데요 1600 X 900 X 1800 시잖아요... 1600은 1칸사이즈인가요? 아니면 2칸을 합친 사이즈인가요?? 기로X 세로 X 높이 인거죠?


   투표는 하고서 상록리조트로...

6월2일은 동시지방선거 날 이었다. 아침에 눈을뜨고 느긋이 지역의 투표장 (천안중앙고) 으로 아내와 딸아이를 데리고 향했다.   어렸을 적 부모님을 따라 투표장으로 갔을때는 길게 늘어선 줄을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그런 모습을 구경할 수가 없다.  씁쓸함을 느껴본다.  필자 조차도 솔직히 누군가가 좋아서 투표를 한 것이 아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 하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싫다고 느끼는 사람의 당선을 막기위해서 한표를 던진 것이다.

그렇게 투표를하고 집으로 가려다 그렇게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이 긴기산 아무것도 못한것이 미안해 잠시 짬을내어 멀지않은 상록리조트라도 다녀오기로 했다.




  오랜만의 나들이 기뻐하는 가족들...

오랜만의 나들이라 그런지 다른 놀이공원처럼 화려하지 않은 곳이지만 가족들은 너무도 기쁜 모습을 보여주고 표현해 준다. (이럴때 더 미안함이 드는건... 자책감일까?)  임신8개월째의 아내가 걱정이지만 딸아이 예림양의 즐거워 하는 모습에 아내역시 피곤함을 덜 느끼는 듯 싶었다. 봄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했는데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넘어와 버린듯하다.

아내와 예림양

아내와 예림양




  사진보다는 놀아주기...

그동안 우리 가족의 나들이길 풍경은 필자는 카메라맨!  혼자커가는 딸아이 예림양과 함께 놀아주는 친구같은 엄마!   이것이 우리 가족의 나들이 풍경이었다... 그러나 미리 밝혔지만 아내의 뱃속에 귀한 녀석 둘째 터울군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통에 아내가 딸아이와 놀아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사진은 과감히 재껴놓고 딸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내것까지 자유이용권을 구매했다.


아빠와 함께 범퍼카

아빠와 함께 범퍼카




예림양과 함께...

예림양과 함께...



예림양

범퍼카 운전은 어려워...



예림양

예림양 신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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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6일의 애견일기

지난 몇일간은 근무하는 회사 노동조합의 총회준비와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대교와 샤샤에게 제대로 신경조차 써 줄 수가 없었네요.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이 항상 신경을 쓰긴 하지만요.. 목욕도 시켜주고 , 산책도 시켜주고 , 놀아도 주고 해야하는데 하나도 못한것이 미안해서 정기총회 행사장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시 카메라 들고 사진 몇장과 동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도 없고, 동영상도 없고...  그냥 모두 지워 버릴까 하다가 블로그만이 아닌 까페에 대교와 샤샤의 소식도 전할겸... 이전 견주분들도 궁금하실 듯 싶어 올려 봅니다.

월초에 샤샤를 입식하여 데려 오면서 간단한 검진도 할겸 , 다니는 동물병원에 의사선생님께 자랑도 할겸 해서 동물병원에 갔다가 대교의 피부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산책을 나가면 걷기 운동도 하고 , 정비해 놓은 지방하천 원성천에서 뛰어 놀 수 있게끔 해주면서 감염되었던 것 같습니다. ~
항생제 주사도 한방 , 먹는약에 , 바르는 약까지 처방받고 나와 열심히 발라주고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좋아졌던게 아니었는가 봅니다.  얼마전 비가 내린날 습기가 많아서였는지 더 심해졌더군요. 부랴부랴 멀미심한 대교 데리고 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일주일치 정도의 내복약과 분부형태로 뿌릴수 있는 약을 처방받고 오는길에 약 3주정도 지켜보자고 하시더군요.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긁는 횟수도 많이 줄었구요... 사료 먹는 상태와 활동성도 괜찮네요... 더이상 약 안먹어도 괜찮겠다는 동물병원 의사선생님 말씀이 있기 전까지는 주마다 한번씩 대교와 샤샤 병원 가봐야 겠습니다.

지난번에는 감기기운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피부병이네요.~
고생하는 대교를 보면서 안쓰럽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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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31 10:37 신고

    에고.. 얼른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5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2. 2010.06.24 0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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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월드컵 대한민국 승리기원 이벤트

~대한민국,
너 빨간 PEN-T(펜티)입었니?



  올림푸스 코리아 ( www.olympus.co.kr  ) 월드컵 승리 기원 6
  한달간 PEN 구입 고객에게 붉은 악마  컨셉의 악세서리 PEN-T(
 
펜티) 증정
- PEN-T(펜티)와 함께한 월드컵 응원장면을 찍어 블로그
  올리면 푸짐한 경품의 행운도
- 대한민국의 16강 기원하며, 상반기 신제품 컴팩트 카메라 최대 16% 할인 이
  벤트도 펼쳐



  2010 6, 카메라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온 하이브리드 DSLR PEN이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붉은 악마로 변신할 예정이다올림푸스한국 (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한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하이브리드 DSLR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PEN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한정판 액세서리를 증정하고 컴팩트 카메라를 할인하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오는 6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올림푸스한국은 이벤트 기간 동안  PEN을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PEN-T(펜티)를 무료로 제공한다. PEN-T는 한국의 응원단을 상징하는 붉은악마컨셉을 적용한 카메라 케이스로 붉은악마의 응원복인 레드 티셔츠에서 영감을 받아 레드 속사케이스로 제작됐다. 렌즈에는 붉은악마 뿔을 상징하는 밴드를 끼울 수 있도록 했으며, 붉은 스트랩으로 한정판 악세서리 세트를 완성했다. 속사케이스에는 승리를 기원하는 문구로 “Again 2002” 라는 문구를 새겨 넣는 등 월드컵의 분위기를 잘 반영했다.

이미 PEN의 마니아를 자처하는 PENia(페니아)의 문화를 창출해 낸 올림푸스는 기존 PEN 고객에게도 혜택을 적용하기 위해 정품등록을 하는 선착순 2,000명에 한해 PEN-T를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 고객의 경우 올림푸스 홈페이지(www.olympus.co.kr)에서 정품 등록 후 쿠폰을 출력하여 직영점에 방문하면 된다.

 

더불어 제품 수령 후 PEN-T를 입힌 PEN과 함께한 응원장면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고 올림푸스 홈페이지에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9-18mm렌즈, 루이까또즈 PEN케이스 및 스와로브스키USB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의 열기가 집중되는 월드컵시즌에 PEN에도 레드티를 입히자는 컨셉의 PEN-T라는 이색 소재와 더불어 푸짐한 경품 제공까지 합쳐져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올림푸스한국은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상반기 신제품 컴팩트 카메라를 최대 16% 할인하는 월드컵 16강 기원 컴팩트카메라 최대 16%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제품은 하이엔드급 디카 SP-800UZ, 뮤터프3000, 5010, FE-4030 등 상반기 신제품 4종이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권명석 상무그 동안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창출해 온 올림푸스가 월드컵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월드컵은 대 국민적 축제인 만큼  응원 문화에 걸맞는 레드 컨셉에 PEN-T라는 재미있는 용어를 사용한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의 호응이 예상되고 더불어 PEN의 새로운 문화를 다시 한번 창출해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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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6 11:19 신고

    올림푸스 디카 구매해서 사용중인 유저입니다. 올림푸스 카매라 보증기간 지나서 이상이 생기면 버리세요. 어차피 보내봐야 동일증상 계속 나오고, 기간 지나면 유상으로 전화되어 배보다 배꼽이 큰 제품입니다. 보증기간이내에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버리는 제품입니다.


  대교의 남친으로 숫놈 입식 결정
그동안 활동하는 까페(Daum 한국의개진돗개)에서 홀딱 빠져있던 두녀석 샤우와 삼순양 사이에서 멋진녀석들이 태어났고, 몇일전 이들의 분양글이 올라왔더군요.~   워낙 부,모견에 홀딱 빠져 있던터라 두번 생각도 안하고 이들의 번식 및 분양자이신 푸른산(조창연)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워낙 까페에서 요즘 진돗개에 푹~ 빠져 산다는 것을 아시고 계시던 푸른산(조창연)님께서 선뜻 아이들 중 한마리를 내 주셨습니다.   푸른산(조창연)님이 계신곳은 구미 , 보거(이정구)가 사는곳은 천안, 마음먹으면 먼거리도 아니지만 쉽지만은 않은 거리여서 5월2일 아산에서 열리는 진돗개 전람회 "제4회 아산건 진돗개 전람회"에 참석 여부를 확인하니 오신다더군요. ~~  우찌나 반가운지.~~~

푸른산(조창연)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중에서 대교의 남친이 될 예정인 녀석이기에 암놈들을 제외하고 숫놈 두녀석 중에 이녀석으로 선택을 했답니다. 올망똘망 하게 잘 생긴녀석...

   이름짓기
아직 혈통서 등록 前 이기에 이녀석으로 결정하고 나서 저와 아내 그리고 딸아이 예림양이 모여앉아 이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한녀석 이름 짖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샤샤 , 슈, 댕이, 오룡 등등등등등등등"

결론을 내리기가 힘들어 대교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늘픔(윤한정)님께서 부클럽짱으로 활동하시고  "우리진돗개" 저자이신 윤희본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싸이월드 진돗개 클럽에 이름 추천을 요청 했습니다.  추천으로 나온 이름은 "백부"    - 집에서 자라고 있는 대교의 신랑감 이름 오나라의 경국지색 자매 이름이 대교, 소교입니다. 대교는 손백부(손책)의 아내이고 소교는 주공근(주유)의 아내(영화 적벽대전에 나오죠^^ㅋ)

사실 대교라는 이름도 늘픔(윤한정)님과 인연이 깊으신 최보빠님께서 지어 주셨다고 합니다. 이 클럽에서의 추천은 "백부"로 결정나고 있는 상황...  진돗개가 본디 대한민국 토종견이기에 토속적인 이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내녀석이니 들었을때 무게감도 있고요..~~~ 그래서 가족들 모아놓고 "백부"라는 이름이 어떠냐~ 물었더니 저를 제외한 둘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은 반대~~~~!!!!
이유인 즉슨 , "백부" = 큰아버지 ...   이녀석 데리고 다니면서 백부야~ = 큰아버지야~ 부르며 다닐꺼냐는 겁니다....   가족들의 말도 틀린말은 아니고 해서 배제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온 의견이 부르기 쉽고 , 귀에 잘 익히고 , 건강하고 , 활발하고 , 밝아 보이는 이름 "샤샤"로 하자는 겁니다.   토종견에 이국적인 이름이기에 각 진돗개 까페들에 검색을 해 보니 중복이름도 많지가 않더군요....  이리하야 이녀석의 이름은 샤샤!로 결정이 되었답니다.

샤샤

샤샤 - 대교 신랑감


샤샤로 이름을 결정하고 푸른산(조창연)님께 문자를 넣어 드렸습니다... 샤샤라는 이름으로 혈통서에 올려 달라고 말입니다. ~~~   이녀석 이름이 샤샤로 완전히 결정된 순간입니다.

   샤샤를 만나는 날
샤우

샤우 - 샤샤의 아비

몇일을 더 기다려 5월2일 아산건 전람회날 샤샤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보고싶던 샤샤의 아비,  친구의바다(임상갑)님께서 번식하시고 푸른산(조창연)님께서 기르시는 샤우도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샤샤와 놀아주고 있는 푸른산(조창연)님의 딸아이 은혜양의 모습에서 샤샤가 우리에게 오기 전 얼마나 사랑을 받으며 자랐는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샤우의 멋진 모습을 보며 쓰다듬고 이야기 하는데 까칠한 성격의 샤우였다는데 이날은 점잖고 사람들게도 손길을 닿을 수 있게 허락을 해 주더군요... 듬직한 샤우의 모습에 샤샤도  샤우와 어미인 삼순양을 닮아 멋진 모습으로 자라주길 바래 봅니다.

전람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샤샤 피곤할터인데 좀 무리(?)해서 신고식(사진촬영)을 치뤘습니다... 그 첫 사진이 위 샤샤 사진입니다.

   샤샤 사진감상
아래 사진들은 금일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예쁜 샤샤의 모습 감상하세요.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샤샤


웃는 표정이 예술인 녀석~  샤샤
덩치로 대교마님에게 밀릴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는 녀석~ 샤샤
나중에 대교마님을 아내로 잘 맞이 할 꺼라는 믿음을 갖게 하는 녀석~ 샤샤

샤샤와 대교 부디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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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07:32 신고

    눈 빛이 참 섬해 보입니다...^^

    기존 가족들과 잘 어울려 지낼 수 있길...^^

  2. 2010.05.18 14:40 신고

    아 정말 귀여워요 ^^

  3. 2010.05.21 00:56 신고

    와.... 강아지 정말 귀여워요..^^

  4. 2012.08.20 21:55 신고

    나는이 아름다운하고 유익한 문서는 우리를 넣어 거주하고있는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린 정말 UR 노력에 감사드립니다.좋은 일을 유지하십시오.


이제 날이 따듯해져서 다른날보다 대교와 함께 앉아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 봅니다.  오전에 한시간 정도 산책 다녀오고 정수기 필터 교환이 있는 날이라 기다렸다 임무완수.... 그리곤 몇일전 병원에서 했던 검사 결과 들으려 병원 다녀오고.... 오후내내 볕도 따듯하고 대교랑 함게 앉아 털 빗겨주고, 놀아주고...

좁은 베란다 공간에서 대교 끌아안고 있으니 한~참을 가만히 있더라구요. ~
대교의 체온이 전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사진찍어 준다고 컴팩트 디카를 들이 미는데 글쎄....






대교가....
대교가....
대교가....

제 입술을....
제 입술을......
제 입술을........

겁탈하고 말았답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할 수 밖에....













이제 아빤 내꺼야... 쩝!!!!!

저 얄미울 정도로
여유로운 저 표정...

난 니 엄마 꺼란 말이야~~

시대가 어떤 시댄데
입맞춤 한번으로...

절대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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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6 18:4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키스상대였다고 생각하시면 좀 나아지시려나요~

  2. 2010.04.17 09:05 신고

    머 입술 한번 준거 가지고 ㅎㅎㅎ
    보거님 예전엔 좀 날씬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살이 좀 많이 붙어셨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3. 2010.04.20 09:28 신고

    아 보거님 사진!
    대교 녀석 다 컸는걸요? ㅋㅋㅋㅋ

  4. 2010.05.21 00:57 신고

    ㅋㅋㅋ 그아이 참 귀엽네요~!!


항상 대교 산책 시킬때  그냥 나갈때도 있고 , 혼자 카메라 메고 대교 데리고 나가다 보니 사진찍을 생각을 제대로 못하곤 하는데 , 항상 가는 산책코스 대신 원성천에서 놀아주기로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뒤따라와 대교랑 놀아줬답니다.
그러니 사진 찍을 여유가 생겼고 열심히 찍었는데 오늘 사진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 몇장 있네요.

아내와 대교 재밌게 노는 사진 감상해 보세요.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진돗개 대교 보행

진돗개 대교 보행





대교

대교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대교 원성천에서





진돗개 대교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아내와 진돗개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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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6 08:17 신고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새 대교 많이 컸네요 ㅎㅎㅎ

  2. 2010.07.17 15:43 신고

    이런개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주인품에 안겨사는 어린강아지보다 주인이 위기에 닥치면 집도 지키고 주인을 확실히 지킬수 있는 늠름하고 강직스런 잘생긴 저 진돗개 한마리 키우고싶어여

  3. 2014.04.22 21:50 신고

    저희집 행복이 보는거 같아요 ㅎㅎ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네요~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이 많이 떨어지신 어머님 잠시 외출 하시고 어머님 오시기 전에 돌아 오려고 우리 부부는 서둘러 그동안 못 본 시장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대교(늘픔)에게 집보라고 말하고 대문을 닫고 나섰습니다.  마트에 장보러 가기 전 국민은행에 들러 뱃속의 우리아들(태명:터울)과 병원갈때 사용 하려고 "고운맘 카드"를 신청했답니다.


고운맘 카드를 신청하고 근처의 마트에 들러 간단하게 장을 보았습니다.  장을 보고 돌아 오는 길 그동안 집앞 작은 공간에 심을 상추 4종류를 사들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집 입구에 주차를 하고 집을 바라보는 순간 제 온몸을 바짝 굳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분명히 꼭 닫고 나왔는데 대문이 활짝 열려져 있는 겁니다.....  도둑이 들었나??? 라는 생각을 해야 되겠지만 가져갈 것도 없으니 그 걱정보다는 사랑스런 우리 대교(늘픔)!!! 집 나갔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후다닥 뛰어가는 우리 왕비님~~~~!!!   뛰는 소리에 덩달아 뛰어나오는 대교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안심이 되더군요...    안심... 안심....

문이 열려져 있었는데도 집 나가지 않고 집 잘 지키고 있던 대교(늘픔)이 얼마나 기특했는지 저희 부부만이 느낄 수 있는 뿌듯함 이었답니다.  (그래도 조심은 해야할 듯 싶네요. )

대교 (늘픔)

대교 (늘픔)


집에 들어와 보니 대문 , 현관문 모두 열려 있고 .... 뭔일인가 봤더니 외출하셨던 어머님 잠시 들어왔다 나가셨는데 그때 열어 두셨는가 봅니다. 

사랑스런 우리집 진돗개 대교 (늘픔)  문이 열렸는데도 나가지 않고 집 잘 지키고 있었다는게 기특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묶어 놓거나 견사 내에서 기르자니 묶어 두는건 싫고 , 견사를 지어도 집의 여건상 넓은 견사를 지어 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되다 보니 잠자는 집 정도로만 이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그냥 풀어두고 키우고 있답니다.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 하지만 걱정이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4월 5일이 되면 우리집 진돗개 대교(늘픔)이  99년 12월 5일생이니  만 4개월이 된답니다. 
4월 5일이 되면 우리집 진돗개 대교(늘픔)이  2009년 12월 5일생이니  만 4개월이 된답니다. 

축하해 주세요. ~~~ ^&^

더욱더 예쁘께 커주길 바래봅니다.





추가1) 대교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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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4 19:48 신고

    눈망울이 참 선해요... ^^

    • 2010.04.04 20:25 신고

      멋지게 커가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하며
      사랑주고 싶은데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 덕에
      어떤걸 좋아하는지....
      아주 기본적인 것 부터 배워나가고 있답니다.


  새벽 퇴근길 보거를 가장 반겨주는 대교(늘픔)

직업 특성상 퇴근시간이 빨라야 12시쯤 많은 경우 새벽 00시 - 05시 사이에 퇴근을 합니다.  보거(輔車)의 퇴근길 가장먼저 반겨주는 것은 바로 대교 랍니다.  발자욱 소리는 잘 듣는지 모르겠지만 주차를 위해 집앞을 한번 지나치면 차소리를 영락없이 기억을 하고 대문앞에서 보거(輔車)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집을 지나치지 않고 조용히 들어오니 으르렁 소리를 내더군요. ~~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기에 다시한번 발자욱 소리를 기억하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주인이 들어온다고 폴짝폴짝 뛰면서 반겨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지만 뛰어오르는 것을 어느정도 자제시킬 필요성은 있을것 같은데 잘 안되네요. ~~~

너무 반갑고 , 아직은 어려서 폴짝폴짝 뒤면서 소변을 군데군데 지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많은 경우 아직 어린 강아지라서 그러는 경우가 있고 좀 더 크면 좋아 진다고 합니다.  질병에 의해서 소변을 지리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 어린 경우는 자연치유가 된답니다.

점프하는 개 교정방법 동영상 [보기]


 

   딸꾹질 쟁이 이쁜이 대교(늘픔)

 요즘들어 잦은 경우는 아니지만 대교의 딸꾹질을 좀 하네요. ~~~
잦은 경우가 아니기에 선배님들께의 조언이나 , 병원 방문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돗개 대교(늘픔)

진돗개 대교(늘픔)



  따듯해 지니 대교(늘픔)의 혀가 많이 보이네요.

 지난 주말까지 꽃샘추위에 이번주에는 물러 간다고 하는 것 같더니 2010년 3월 29일 바로 오늘은 날 정말 좋더군요. 햇살이 따듯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날이 좀 따듯해 지고 아직은 털갈이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이라 그런지 오늘은 조금만 움직여도 혀를 쭈~욱~~ 내밀고 있습니다. 이 모습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


 

  털갈이 中인 대교(늘픔)

 털갈이 중인 대교의 얼굴 하트 표시를 좀 더 잘 보이게 사진 찍어 보려 했는데 미진한 사진실력으로 인하여 성공칠 못햇습니다.   좀 더 진행 되면 이쁘게~~~ 찍어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동물 애견의 경우 1년에 약 2회정도의 털갈이를 합니다.  대교(늘픔)은 날씨 변화에 따른 털갈이는 아니구요. 아직 강아지이기에 평생 1회에 걸쳐 하게되는 성견털로의 털갈이로 보시면 됩니다.  배냇털은 생후 3-4개월 부터 빠지기 시작을 한답니다.    대교(늘픔)이 99년 12우러 5일생으로 이제 만4개월을 향해 열심히 달려다고 있답니다.... 멋진 성견털이 나온 이후의 모습을 상상하면 입가에 미소가 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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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30 16:31 신고

    이번주 들어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대교털갈이 하는군요..털좀 날리겠는데요..ㅎㅎ

    • 2010.04.01 09:01 신고

      네. 생각보다 그렇게 심각하게 빠지진 않네요.
      성견털이 나오면 더 멋질것 같아 하루하루 그모습
      기대하며 열심히 빗겨주고 있습니다. ㅎㅎ


아침에 일어나니 아침 8시쯤.~~
아침을 먹이고 나서 산책을 하니 산책길에 배변을 하는 통에 산책도중 변 치우는게 또하나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애견을 데리고 나와서~~" 라는 소리 듣기도 싫고 지저분한 하천에서 시민들을 위한 생태형 하천으로 공사를 마친 하천이라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깔끔하게 치우려 노력하고 대교를 풀어놓고 놀게끔 하는 자리에는 혹시모를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개들의 변이 보여도 함께 치워주곤 합니다. ~ .   산책 준비를 하다가 정말 반가운 Daum 까페 "한국의 개 진돗개" 까페의 지기님이신 친구의 바다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한참을 통화하고 나서 산책나가려니 아내가 이미 아침을 먹인 상황~~~   다행히 정비하천 구간을 지나 흙 길에서 배변을 했기에 쉽게 처리 했습니다. ^&^

진돗개 대교 (늘픔)

진돗개 대교 (늘픔)












대교 요녀석 하천(원성천)에서 풀어주기만 하면
풀밭을 헤치고 뭔가 먹으려는데
그냥 두어도 될지 제지를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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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4 17:39 신고

    보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진돗개 대교도 오늘 첫대면이네요..ㅎㅎ
    그간 잘 지내셨죠...?

    • 2010.03.29 19:49 신고

      ㅎㅎㅎ 네 잘 지내긴 합니다.
      블로그에 컴백을 하고 싶은데 예전처럼 잘
      되질 않네요. ~~ 쉽지가 않아요. ~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
      우선은 새로운 가족인 대교와 , 뱃속 태아 터울(태명)이
      이야기로 꾸며 가려구요. ^&^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한 날 만드세요.

  2. 2010.03.28 17:27 신고

    혹시 금이라도 나오면...@.@!

    잘 지내고 계시죠..?

    • 2010.03.29 19:50 신고

      ㅎㅎ 그럴일은 절대 없을껄요.

      예전 하천을 한번 뒤엎은 다음이라 그럴 가능성은
      세차장 진공청소기 청소하다 다이아반지 주울가능성
      보다 훨씬 낮답니다.

  3. 2014.04.22 21:52 신고

    소화가 잘되게 하려고 풀을 뜯는거 같네요! ㅎㅎ


2010년 3월 18일 아침!

눈을 떠보니 밤사이 내린 눈의 양이 눈대중으로만 봐도 15센티미터 이상~ 와우~~
뭉쳐지는 눈이라 길가의 전기줄도 눈에 확 띄일 정도로 많이 쌓여있네요.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  얼마전 눈 올때는 일땜시 못놀아 줬으니 오늘은 산책 나가지 말고 눈쌓인 하천에서 뛰어 놀기 하자. ~~~ 좋지 대교???"

산책 나갈 시간 쯤 되면 대교가 눈치를 챈것처럼 팔짝팔짝 뛰고 난리가 납니다.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대교 목줄 하고. ~  원선청으로. ~~`


이쁜이 대교 눈오는 날 나왔으니 사진한장은 찍고 놀아야 겠지????


자~   대교  여기를 보세요. ~~~  하나~~ 둘~~~ 셋!!!!!!



좋아 좋아 ~   대교 이제 가서 눈 밟고 놀아라.~



그사이 찍힌 사진 확인하던 보거(輔車) 
앗~ 사진 잘못나왔다.~~~ 대교 한장만 다시찍자.~~~~



대교 : 알었슈~ 알었슈~ 이번엔 실수 하지마유 ~~




 
대교 : 이정도면 됐슈???? 난 다시 놀러 가유~~ 이제 구찮게 허지말유~~~



 2010/03/18 - [일상생활/애견일기] - 진돗개 대교 인사 받으세요. ~
2010/03/17 - [일상생활/애견일기] - 귀 제법 많이 세운 진돗개 대교 ...
2010/03/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3월 11일 진돗개 대교 원성천에서 동영상
2010/03/14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진돗개 대교와 산책중 (동영상)
2010/03/05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강아지 대교 기본훈련 돌입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와 진이의 하루 [2.19 애견일기]
2010/02/19 - [일상생활/애견일기] - EBS 한국기행 (천년의 명견 진돗개)
2010/02/15 - [일상생활/애견일기] - 2010년 설연휴 애견일기
2010/02/09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한진1호) 3차 예방접종 했어요
2010/02/07 - [일상생활/애견일기] - 목욕 마친 우리 대교
2010/02/07 - [일상생활/애견일기] - 대교 형제들 출산 동영상 99.12.6
2010/02/06 - [일상생활/애견일기] - 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2010/02/06 - [일상생활/애견일기] - 우리집 새식구 데려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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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8 21:38 신고

    진돗개 클럽에서 대교보고 구경왔어요. 정말 이쁘네요.
    대교가 하는 말 사투리로 써 놓으신거 왠지 너무 어울려요.ㅋㅋ
    착한 대교는 착한 주인님과 함께라서 진짜 행복하겠어요~~~




 

지난 13에 대교 5차 종합백신 예방접종을 하면서 , 광견병 예방접종과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먹였습니다. (성정 롯데마트 3층 쿨펫동물병원) ,

애견사랑(류승조)님께서 운영하시는 심장사상충 예방약 공동구매를 이용하려고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공구에 참여 하기로 했습니다. 
10년 이상 Daum 까페 경주제로도그피아를 통하여 공동구매를 진행해 오신분이기에 그만큼의 믿음과,  열정을 알기에 금번 심장사상충 예방약과 구충 목걸이를 구매 하기로 결정 했답니다.

진돗개 대교늘픔진돗개 대교늘픔

얼마전부터 왼쪽귀에 힘을 주며 움직이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축 쳐저있던 우리집 진돗개 대교의 귀가 반쯤은 섰네요. 정면에서 보면 제법 귓속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예쁘던지 대교의 반쯤 선 귀 촬영을 하려 했지만 얼짱각도(?) 이외에는 허락을 잘 안해주는 대교의 튕김질에 정면 사진은 찍지를 못했답니다.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아 대교의 선귀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크나큰 기대를 해 봅니다.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에게 또 하나의 변화가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털갈이라는 것을 시작했답니다. 등쪽은 새털이 많지는 않은데 가슴팍을 보면 제법 새털이 많이 자랐답니다....  빗을 이용 털결의 반대방향으로 빗겨주면서 사털 걸러네는 것을 도와 주고 싶은데 자주 해 주질 못하네요. ~~~

언능 성견털이 나와 더욱더 이쁜 모습을 구경 하고 싶네요. ~~~
성견털이 나오면 지금과 이미지가 확실히 큰 차이를 보일 것 같습니다.  월령이 늘면서 하나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진돗개(犬)의 털갈이는 봄을 준비하면서 한번 , 겨울을 준비하면서 한번, 대략 년2회정도 하는데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리고 실내에서 키우는 견의 경우는 날씨 변화에 둔감할 수 밖에 없기에 일년내내 털갈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차렷자세 대교차렷자세 대교







 우리집 진돗개 대교 애견일기 이전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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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8 17:37 신고

    잘보고 갑니다.....^^ 저희 블로그도 가끔들려주세요

  2. 2010.03.18 21:39 신고

    귀~~~ 상상만해도 귀여워요.ㅋ
    쑥쑥 자라고 있군요.

  3. 2010.03.19 20:03 신고

    아ㅎㅎ저희집강아지랑너무똑같이생겻어요ㅠㅠ뭐..같은종이니까 ㅋㅋ너무기여워요!


  대교와 진이의 하루 - 2010년 2월 19일 애견일기
2010년 2월 19일은 우리집 강아지 대교와 진이가 하루를 바쁘게 보냈습니다.  아침먹고 , 목욕하고 , 딸아이 병원가는데 따라가고 , 집앞 원성천에 산책 다녀오고 , 다녀와서 둘의 서열싸움인지 싸우다 대교 다리에서 피나고 흑흑... ㅠ.ㅠ


  2주만의 목욕과 낮잠
한달에 한번정도 목욕을 시키려고 생각을 했는데 몇일간 내린 비와 어제까지 온 눈 덕분(?)에 대교와 진의 상태가 말이 아닌상태~    날씨를 보니 햇볕이 잘 나길래 지난번 목욕이후 12일만에 목욕을 감행했습니다. 

담요에서 졸고있는 대교

담요에서 졸고있는 대교

아내가 담요위에 오른 대교에의 머리와 등을 살살 쓰다듬어 주니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 모습은 누구를 보든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딸아이 자는 모습 , 아내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 그 아름다움을 대교를 보면서도 느껴 봅니다.  어쩌면 깨어있는 모습에서도 세상 찌든때에 물들게 되는 사람보다 솔직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의 인간보다 더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대교와 진의의 곤한 낮잠을 깨운 예림양

예림양과 함께 대교

예림양과 함께 대교

마침 학교에서 돌아오는 딸아이 예림양의 소리에 눈 번쩍 뜨니 딸아이 예림양은 요녀석들 예쁘다고 부둥켜 안고 사진 찍겠답니다.

오래전부터 강아지나 고양이 기르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지만 이전 빌라에 살때는 다른집에 신경도 쓰이고 집안에서 키우자니 쉽지 않을듯 해서 물고기로만 만족을 했었답니다.

이제는 단독주택이니 그런부분에서는 이전보다 덜 신경써도 될 듯 싶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하답니다.  밖에서 기르다 보니 앞으로 시간이 지나 이녀석들 조금 더 크면 짖는 소리에 다른 집 신경을 써야 할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해가며 어느정도의 훈련을 시켜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까지나 우리집 강아지 대교와 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림양 병원 가는 날 - 대교 , 진이 같이 가자~~~!!!

대교 - 차안에서

대교 -차안에서

딸아이 예림양 중이염때문에 병원가는 날이라 대교와 진이 집지키라고 두고 가려다 대교 데려오던 날과 예방접종 때문에 가까운 곳의 병원가던길 차멀미 하던게 생각이 나서 차에 적응을 하라고 대교와 진이 데리고 가기로 결정하고 차에 태웠습니다. 불과 4-5분도 안되는 거리의 이비인후과에 가는데도 멀미는 전혀 모르는 진이와는 달리 대교는 침을 좔좔 흘리고 또 멀미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대교의 멀미를 줄일 수 있는지 고민이네요 



진이 - 차안에서

진이 - 차안에서

진이는 처음 데리고 오던 날 약간 지쳐있던 것 이외에는 크게 멀미라는 것을 느껴보질 못했는데 대교는 유독 심하네요.....

한국의개 진돗개 까페에서 글을 보다보니 강아지가 차멀미를 덜하게 하는 방법 은 대략

1. 차를 자주 태워 적응하도록 만든다.
      짧은 거리부터 자주 태워주면서 시간을
     늘려가면 낳을것이라는 선배님들의 조언
2.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좋아지기도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를 먹어도 계속 멀미하는
     강아지들도 있다고 한다.
3. 애견용 멀미약을 사용한다.
    애견용이 아닌 사람용 멀미약의 경우 쇼크가
    있을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기도 하다.

우선은 1의 경우를 실천하면서 경과를 두고보야 할 듯. 

병원에 있는 동안 대교와 진이 차안에 가둬 둘수가 없어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만 병원에 들여보내고 이녀석들과 차에서 놀아주며 기다렸습니다.  시내 한복판이라서 지나는 사람들이 대교와 진이 예쁘다고 해주며 지나가는데 기분 좋더구만요....


   대교 , 진이 산책 하러 가자~~~

대교 와 진이 - 원성천

대교 와 진이 - 원성천

병원 다녀오는 길  차멀미 때문에 고생한 우리집 강아지 대교를 좀 편하게 뛰어 놀라고 집 앞 원성천에 나가 잠시 뛰어 놀 수 있도록 함께 놀아 주었답니다.  사실 생태하천으로 만들어 놓은 원성천에 애견출입금지 라는 간판이 다른곳에 있다고 아내가 이야기를 하는데 언제나 강아지들 데리고 나갈때는 변 처리용 비닐봉지 , 티슈 , 모종삽 등을 가지고 간답니다.  동네에 이녀석들 마음껏 뛰어놀게 해 줄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타인이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산책을 감행하고 있답니다.




이제 대교와 진이 - 오늘의 사진을 더 감상하세요.


   대교 , 진이 - 너희도 폼 한번 잡아 볼래????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자~  오늘의 대교 , 진이 사진감상~~~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대교

대교





진이

진이





진이

진이





대교

대교





대교

대교





진이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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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1 20:07 신고

    둘이 다르지만 언듯 닮아도 보이네요..^^

  2. 2010.03.05 18:15 신고

    저도 요즘 아이의 정서를 위해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받아 키우고 있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희집에 온 지 한달이 안 되었는데..화장실을 가릴 생각을 못 하네요.
    공부를 하려고 해도..도무지 어렵네요..ㅡㅜ
    근데..정말 강아지가 늠름한데요?

  3. 2010.03.18 21:49 신고

    토실토실 귀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요.ㅎㅎㅎ
    예전 저희 집 진돗개들도 처음에는 멀미를 많이 했었는데,
    산책로까지 가까운 거리를 자주 태우고 다녔더니 나중에는 장거리도 괜찮아졌어요.
    대교가 얼른 멀미를 극복하기를 빌어요~

  4. 2010.09.29 19:38 신고

    넘넘 사랑스럽네요 ㅎㅎ 강아지멀미는 그저 슬프군요.


2010년 설연휴를 맞아 형제들과 조카들 맞을 준비에 바쁘게 명절 연휴를 맞았습니다.  오후에 형제들이 도착하고 아이들은 밖에있는 대교와 진이 예쁘다고 놀아 주고 간식도 챙겨 주더군요...  대교, 진이와 함께 잘 놀아주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마음 감출길이 없더군요.

그렇게 명절 전날은 가족들과 그동안 못한 이야기와 회포를 풀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설날아침 일어나 대교와 진이에게 아침을 차려주니 잘먹는 진이와는 달리 대교는 전혀 먹질 못하더군요...  이녀석 왜이러나 싶어 걱정되는 마음에 대교 데려올때 늘픔님께서 챙겨주신 북어를 끓여 사료와 함께 주지만 왠일인지 먹지를 못합니다.... 덕분에 진이만 과식을 했답니다.

대교

대교



그렇게 걱정을 하고 있는데 점심쯤에 대교의 변을 보니 묽은 변을 보았더더군요. 아마도 전날 아이들이 놀아 주면서 이것저것 많이 줬던 모양입니다. 속 좀 비우라고 아침까지 밥 안줄려고 생각했는데 저녁에는 괜찮아 졌는지 밥달라고 보채길래 사료를 줬는데 잘 먹고 변도 괜찮아 지더군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대교의 썩소

대교의 썩소



오늘 아침은 대교 컨디션 좋아져서 정오쯤 산책 다녀왔답니다. ^&^   열심히 뛰어 놀다 지나가는 이 있으면 왜 그사람 딸아가는지 힝.~~~   오라고 소리쳐도 안오고  " 열심히 따라가서 잡아줘야 아~ 이냥반이 내 아빠구나.~ " 하네요.~ 심히 삐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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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6 08:39 신고

    하하 썩소의 대가!
    보거님 덕분에 즐거운 아침 맞이 합니다 ^^

  2. 2010.03.18 21:50 신고

    저렇게 아기였는데, 금세 커버렸네요.
    아기때 모습도 참 늠름하네요.
    순박해보이는 눈이 너무 이뻐요.


2월 5일 그제 집에 데리고 온 우리 대교 어제 적응을 잘하고 컨디션도 좋아 보여서 볕이 좀 따뜻해 지기를 기다려 12시 쯤 목욕을 했답니다.   천방지축 진이와 천이는 목욕탕에서도 돌아 다니려고 난리도 아닌데 그들과 달리 대교는 진득이 버티고 있네요... 기특한 대교랍니다.

우리집 강아지들 자주 목욕을 시켜주지 않지만 대략 1개월 1-2회 시켜 준답니다. 실내에서 크는 녀석들이야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목욕을 시켜줘야 하지만 외부에서 자라는 녀석들은 다르다네요.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 후 놀고있는 대교




목욕을 마친후 털 말리기 위해 거실에서 놀고 있는 대교 , 외출용 칫솔통에 사료 몇개 넣어 주었더니 풍겨나오는 사료냄새와 소리에 반해 물고 뜯고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하품하는 대교




가족들이 모두 대교 놀고있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으니 지루했는가 봅니다...하품을 하네요.



대교

놀아달라고 보채는 대교


그러다 심심했는지 컴퓨터 앞에서 자기사진 만지고 있는 저에게 와서 놀아달라고 보채네요...

대교 목욕 시키고 , 진이 , 천이 도 함께 씻겨 줬네요. ^&^

다 마른후 부드러워진 털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요녀석들도 목욕후의 상쾌함을 함께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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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9 07:49 신고

    새로운 가족이 생겼군요 ^^
    귀여운 녀석이네요 ㅎㅎㅎ






2010년 2월 6일자 대교 사진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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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5일 저희집에 식구 한명이 늘었습니다.  바로 "대교"가 저희 가족의 품으로 왔습니다.

대교는 - 2009년 12월 5일에  부 (대동이) , 모 (마야) 에게서 무녀리로 태어난 녀석이랍니다.
데려올때 대교의 어미인 마야를 보면서 느낀 뿌듯함이 굉장히 컸습니다. KKF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에 정식 등록 되어 있는 순댕이 랍니다.  "한국의개진돗개" 까페에서 (늘픔)윤한정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인연을 맺게되어 굉장히 혈통 좋은 녀석을 "선물분양" 받았습니다.
(늘픔) 윤한정님께 정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입양전 대교사진


대교 입양 일기 1
2005년 2월 5일 새벽 2시쯤 퇴근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확인하던 중 대교의 저희 가족에게 분양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밤새 잠을 이룰수가 없더군요.  새벽 6시쯤까지 "한국의개진돗개" 까페와 해당글을 몇번이고  조금 과장해서 밤새 그 글만 봤습니다.

6시쯤 되서 자야지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7시쯤 되니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이유는? -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에게 기쁜 소식과 사진을 빨리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죠....
등교 준비하는 딸아이와 아내를 불러 세워놓고 한참을 자랑(?)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의개진돗개"까페의 지기님이신 "친구의바다(임상갑)"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내 일처럼 함께 축하해 주시고 기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수천명의 회원을 관리하는 분으로써 초보회원에게도 그렇게 신경 써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심에 깊이 감명 받았습니다.

오전 10시쯤 되었을까?  (늘픔)윤한정님과 통화하고 오후에 시간약속을 정하고 서울로 임신한 아내와 함게 오랜만의 데이트 삼아 올라갔습니다.  늘픔님의 집에 도착하여 인사 나누고 어미인 마야와 함께 있는 "대교"의 모습을 보면서 어미와 떼어 놓게 되는 것에 대한 미안함도 가져 봅니다.
(그 자리에서의 멋진 "마야"와 "대교"의 모습에 푹~ 빠져 버렸답니다.)
임신한 아내와 함께 오래 있기가 그래서 잠깐의 이야기만 나누고 인사 드리고 나왔습니다. 긴시간 함께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대교"를 보내면서 기존에 주시던 사료와 북어 특식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다시한번 감사 했습니다.


데려오는 길 "대교"의 모습

데려오는 길 "대교"의 모습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내려오는 길   "대교"가 멀미를 하는 듯 했습니다.   강변북로를 타고 오면서 힘든 대교를 위해 쉬어 줄 수 없음을 미안해 하며 막히는 강변북로를 이동했네요.  첫번재 보이는 휴게소 만남의광장에서 20여분을 쉬었다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 출발을 하고나니 또 멀미로 힘들어 하는 것 같아 기흥 휴게소에서도 쉬고....    안성휴게소에서도 쉴까 하다가 조금이라도 빨리 집에 도착해서 푹~ 쉬게 해 주는것이 좋을 듯 싶어 그냥 내려왔습니다.

위 사진은 내려오는 길 기흥 휴게소에서 사진을 몇장 찍는데 너무 힘들어 보여서 차마 더이상 사진찍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포기하고 이동을 했답니다.

집에 도착해서 진이,천이와 함께 풀어 놓으니 아직 멀미가 가시지 않아서 인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피로를 좀 풀어 보라고 미지근한 물을 주니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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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9 16:06 신고

    사랑스러운 대교가 왔던 날이군요.
    무럭무럭 잘 크거라~


배변 훈련을 위해 육각장에 넣어 주기만 하면
 낑낑 거리는 우리집 강아지 (장이,천이,진이)들
스트레스 받는건 아닐까 싶어 잠깐 놀아 주다 사진찍기에 도전~~~~!!!!

배경 만들고 의자위에 올려 놓으니 무서웠는지 사진찍기가 쉽지는 않네요...

좀더 놀아 주면서 도전을 해 봐야겠습니다.


천이

천이


의자 위에서 그래도 잘 버텨준 이쁜이 "천이"
간식 시간에는 앉아! 기다려!  아주 잘 하는데
밥만 보면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녀석이랍니다.
한녀석씩 육각장에서 빼내어 앉아! 기다려! 를 하면
그래도 잘 하는 편인데 세녀석 함게 있으면 통제불능...!!!!!

진이는 의자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바로 뛰어 내려서 진이 사진이 없네요...


장이

장이


세녀석 중 가장 안쓰러운 "장이" 랍니다.
짓고 까불기는 진이,천이 보다 잘 하는데
등치로 밀리니 식사시간에 어쩌다 신경 못 써주면
다른녀석들에 밀려 못 먹습니다.
 진도견들 (진이,천이)는 마당에서 자라는 것이
큰 걱정이 없지만 이 녀석은 다른분들의 조언을 들어보니
실내에서 키우는 견종인듯 하다는 말씀이 있어서
다른분께 분양해 드리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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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 날이기도 하고 우리집 강아지 (진이,장이,천이) 들과 집앞 원성천에 운동겸 잠시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  세마리를 한번에 데려와서인지 몇일간 이름을 불러줘도 아직 자기를 부르는 건지 파악을 못하고 있네요... 때로는 저희가 부를때도 헤깔리곤 합니다.

사람도 이러니 요 세녀석들은 더하겠죠~~~!!!

강아지 교육이라는 거 시켜 본 적 없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며 이래저래 교육을 시켜보려 하는데 그 중 1단계로 "앉아"를 교육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진이와 천이는 그래도 눈치가 있어서 어느정도 따라오는데 장이 요녀석은 그냥 놀자고 애교만 부려대네요.... 한마리 한마리 맨투견 이라면 좀 더 수월 할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이견 다수의 견을 함께 교육하는 격이라 더 어려움이 있는듯 합니다.

잠깐이지만 우리집 강아지들 운동도 시켜주고 , 나름 나들이도 시켜줬네요.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나들이 준비중인 천이,진이

나들이 준비중인 천이,진이




눈밭에서의 진이

눈밭에서의 진이




눈밭에서의 진이

눈밭에서의 진이




눈밭에서의 천이

눈밭에서의 천이




눈밭에서의 천이

눈밭에서의 천이




좌- 장이 , 진이 , 천이

좌- 장이 , 진이 , 천이




상-천이 , 하-진이

상-천이 , 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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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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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8 10:57 신고

    ㅋㅋ 완전 귀여워요 :) ㅋㅋ

  2. 2010.01.19 11:27

    비밀댓글입니다



 ▼  예림공주와 사진찍기 놀이중  ▼

 
심심함을 달래려 딸아이 이예림양과
사진찍기 놀이中 이랍니다.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이예림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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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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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5 18:13 신고

    예림양의 포즈가 예사롭지 않은걸요??
    보거님 예림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1.06 08:35 신고

      오랜만에 글 쓰는데도 이렇게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니다. 준서아빠님도 올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마음속 깊이 빌어 봅니다. &*&

      웃음만 가득한 한 해 만드세요.

  2. 2010.01.12 00:08 신고

    표정이 참 다양하네요~ 포즈도 참 예쁘구요.
    개인적으로 세번째 사진이 가장 예쁜거 같은데요~! 후훗

    • 2010.03.27 12:31 신고

      안뇽하세요~
      저 보거님 딸 이예림이라구합니다!
      절 이뿌다고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휴대폰 속 배우자의 이름은?
예전에 내 휴대폰에 저장된 아내의 이름은 마누라 , 바보 , 순댕이 등 이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주변 분들을 보면 남녀를 막론 하고 나이가 많을 수록 휴대전화 속의 배우자는 그냥 이름으로 저장되거나 왠수 , 땍땍이 , 여우 , 마누라 , 등등... 심한 경우 입에 담지도 못할 , 아니 글로 쓰기도 민망할 정도의 닉네임으로 저장되어진 경우도 상당수 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어떻게 저장 되어져 있습니까?

  존중을 받고 싶다는 먼저 존중하라.
언젠가 TV인지 라디오인지 기억 나지는 않지만 부부관계에 관한 프로그램 으로 기억하는데 부부관계가 좋지않은 많은 사람들이 상대에게 나를 존중하기만을 바란다는 이야기가 나오다가 "아내를 왕비로 대해보라 당신은 자연스럽게 왕비의 남편 , 즉 왕이 되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잠시동안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분명 이 글을 쓰고 있는 저역시도 평소 상대에게 나를 존중 해 주기만을 바랬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내를 존중하고 떠 받을어 줘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왕비님~ 하며 문자를 보내 보았다.

내 휴대폰 속 아내의 닉네임

가장먼저 내 휴대폰에 저장되어진 아내의 닉네임을 "왕비님"으로 수정하고 아내에게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 " 왕비님~ 식사는 하셨습니까?"  라고요... 아내도 황당했는지 평소와 다름없는 말투로 답장이 왔습니다. (속으론 좀 서운하더군요... 내가 이렇게 하는데 좀 받아주지~)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왕비님~ " 으로 시작되는 약간의 애교섞인 문자를 몇일간 보내봤습니다.   아내도 달라지더군요..~~~ 답장의 첫머리 "폐하~" 라며 답장이 왔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집에 들어오니 아내가 휴대폰을 보여줍니다...  아내의 휴대폰 속의 내 닉네임이 "폐하"로 바뀌어 있었던 겁니다. 그제서야 아~ 이래서 방송에서 나왔던 그 분이 그렇게 이야기 하셨구나~ 하며 입가에는 미소가 돌더라구요.

  가까워 지는 부부관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대화를 할때 "왕비님~ 으로 시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내용은 존대말이 많아집니다. 직접 이야기 할때는 님~ 소리의 어색함에 "왕비..." 이렇게 부르지만 존대말이 섞여 나오는 자신을 보며 놀라곤 합니다.  딸아이 예림양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 모든 대화를 존대말로 바꿔보려 했지만 쉬운부분은 아니더군요... 현재 저희 부부는 존대말 반 , 반말 반 .

그렇게 작은 변화만 있었는데도 서로에게의 존중 이라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아내도 언젠가 비슷한 취지의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1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아이가 태어나고 무덤덤해 지던 부부간의 무덤덤함도 상당부분 줄어드는 것을 느낀답니다.  그렇게 되면서 신혼때 처럼의 스킨쉽도 많이 늘었습니다.

  에피소드
언젠가 볼 일이 있어 아내와 단 둘이 시내에 나갔다가 TAKE-OUT 커피전문점에서 커피와 센등위치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아내와 이야기도 하고, 그곳 사장님과도 이야기를 하는데 사장님 저희 대화를 듣다가 물어보십니다. "죄송하지만 실제 부부 맞으세요?" 의아한 표정으로 그렇다고 대답하는 저희 부분에게 사장님이 사과를 하시면서 말씀하시더군요. "불륜 관계라고 생각 했었다고..~"  그 말을 들으며 자칫 언짢을 수 도 있지만 기분이 좋더군요. 그만큼 다정해 보였다는 이야기 일테니까요.

  첫 시도에 반응이 없어도 포기 말자.
앞서 이야기 했지만  처음 존중의 표시를 했을때 , 바로 반응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심지어 지인에게 이야기 해 주고 그분도 시도를 했었지만 되려 돌아오는 미쳤냐는 반응에 바로 포기를 하시더군요. 나만의 생각이니 만큼 처음부터 바로 반응이 오기를 생각하지 말고 지속적인 존중이 이루어 진다면 아무리 곰같은 무덤덤한 성격의 배우자라 할지라도 반응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 휴대폰속의 아내

아내 휴대폰 속의 보거(輔車)

















덧1) 경남 도민 일보의 블로거's 추천 부분 메인화면에 많은 추천으로 글이 올랐네요. 많이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많은 격려의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좀 더 열심히 생각하며 블로깅을 즐기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날 만드세요.


덧2) 동일 내용을 오마이뉴스사는이야기 주제로 송고하였습니다. 잉걸뉴스로 등록이 되었네요.

덧3) 헉! 오마이 뉴스에 송고해서 잉걸에 등록 됏다고 좋아 했는데 메인화면에 제휴사 송출까지 되었나 봅니다. 네이버 메인 화면에 기사가 떴다고요.  네이버 메인화면 뉴스란에 오마이뉴스 기사로 송출 되었는가 봅니다.  조회수 엄청납니다. 천안시 인구의 절반정도인 27만명이 넘는 분이 글을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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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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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3 13:45 신고

    결혼은 안 해서,, 모르겠고,, 예전에 아침마다 커피찾는 후배에게.. 신마담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폰에 그렇게 저장해놨었지요,, 뭐, 그런식으로,, 빨간구두, 참이슬, 연초딩, 돼지, 유노 등등.. ㅋㅋ

  2. 2009.09.03 18:57 신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몇 번이나 들은 이야기이고
    가족간의 대화법이라든지 부부클리닉등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라고 얘기를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상대를 높이면 스스로 자신도 높아지니라...

    저는 그냥 아내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이....민....주....

  3. 2009.09.04 12:03 신고

    저는 집사람을 " 이쁘니 "
    집사람은 그냥 제 이름......쩝.........

  4. 2009.09.07 17:15 신고

    이제 보거님을 폐하로 모셔야겠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5. 2009.09.08 12:32 신고

    아~~ 저두요~~ ^^*

  6. 2009.09.11 16:08 신고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배려라는것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배려 받고 챙김받고 존중받아도 그걸 되돌려 줄 주를 모르더라구요.

  7. 2009.10.22 21:56

    비밀댓글입니다

  8. 2009.12.10 22:12 신고

    아~ 그런!!!!


당초 22일에 들어가 1박2일간 주말을 쉬고 나오려고 계획을 잡았다가 1박2일의 아쉬움으로 21일부터 2박3일로 가볼까 생각하고 있던차에 예쁜 조카님 돌잔치 계획이 잡혀 캠핑의 계획은 접어두려다 아쉬움이 너무 크게 남을 듯 싶어 21일의 운모석 캠핑장 예약 상황을 보니 주말에는 예약이 모두 마감되었고 21일은 자리가 남아있어 급하게 예약하고 캠핑장으로 향했습니다.

운모석 캠핑장으로 향하는 길... 낯가림이 있는 딸아이 예림양 좀 더 재미있게 놀게해주기 위해 예림양 친구 수진양을 태우고 출발 했습니다.


운모석 캠핑장에 도착해서 대장님께 체크IN 하고 지헌맘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하우스 바로 옆 자리에 사이트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트 구축할때부터 구축완료하고 쉬고있는데도 불도저님은 주말 예약완료된 상황이라 많은 회원님들 좀 더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사이트 정리를 해 주시고 계시더군요. 잠시 쉬었다 하시라고 말씀 드려도 캠퍼들 조금이라도 쾌적한 환경 만들어 주셔야 한다며 바쁘시더군요.

불도저님 , 포크레인 , 덤프.. 장비의 3합(?)

덤프에 쇄석을 싣고 깔아주시는 불도저님


불도저님 포크레인, 소형덤프를 운전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것이 진정한 장비3합(?)이 아닐까 합니다.

처음 운모석 캠핑장에 도착했을때 찐앤쭌맘님 가족분들 사이트 구축하시고 계셨는데, 옆에 쌍둥이 아부지님 도착하셔서 사이트 구축하시고 계시네요. 쌍둥이 아부지님은 사이트 구축할때부터 자주 다니셔서 그런지 왠지모를 포스가 느껴집니다.

좌(하) 보거(輔車) , 중(상) 찐앤쭌맘님, 우 쌍둥이 아부지님네 집



아직은 많은분들 도착하지 않으셔서 물놀이 공간을 독차지 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딸아이 예림양과 , 친구 수진양을 데리고 물놀이장으로 고고씽~~~~~~~!!!!


확대














 

아이들과 물놀이 하고 나오니
잠시 숯 사러 나가셨던 쌍둥이 아부지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이웃집에까지 챙겨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쌍둥이 아부지님 감사 합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저녁시간이 되어 저녁을 챙겨먹고 캠핑의 꽃 작은 캠프파이어를 시작합니다. 


 




쌍둥이 아부지님네 집...

보거(輔車)네.. 집..


어른들은 보거(輔車)네 집에 모여.... 아이들은 쌍둥이 아부지님 집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고 특히나 아이들은 쌍둥이 아부지님네 미니해먹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솔직히 아이들만 해먹에 관심을 보인게 아니고 어른들도 마찬가지였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늦게 도착하신 분들도 계시고 일찍 잠자리에 든 가족들이 없었기에 에티켓 타임에도 좀 더 늦게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밤사이 찐엔쭌맘님과 보거(輔車)가 밤사이 큰 관심을 보였던 화로대...
시간지나 잊어 버리지 않기위해 사진속에 살짝 담아둡니다.



간단한 맥주한잔 덕분에
푹~~ 자고 일어나 가족들 일어나기 전에
잠시 카메라를 들고 운모석을 돌아 봅니다. 
멋진 운모석 캠핑장 둘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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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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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3 16:18 신고

    요즘은 오토캠핑장이 많아졌더군요.
    저야 뭐 아직 차도 없고 하지만...
    분위기 너무 좋던걸요.ㅎㅎ
    지금은 그저 부러울 뿐이고.ㅋ

    • 2009.08.25 08:21 신고

      요즘들어 손님들과 대화도중 취미중에 사진,블로깅,캠핑 만큼 좋은 취미가 없다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요즘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기어 들어가기는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하고 그 기억하기 가장 좋은 방법들이죠.. ^&^

      기회가 되신다면 캠핑 꼭 한번 해 보세요.
      매력을 느껴 보실 수 있을꺼예요.. ^&^

      바람노래님 행복한 날 만드세요.

  2. 2009.08.24 13:03 신고

    무엇보다 조용한 산속에서 맞는 아침은 정말 상쾌해 보입니다. ^^*

    • 2009.08.25 08:22 신고

      맞습니다. 한적한 산속이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 텐트 문열고 나오면서 느껴지는 그 상쾌한 공기의 맛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좋아요. ^&^

      댓글이 늦엊네요. 일하고 와서 댓글 달다보니 늦네요. ^&^

      행복한 날 만드세요.

  3. 2009.08.24 20:24 신고

    바위위에 왠 도인이...ㄷㄷㄷ

  4. 2009.08.25 12:13 신고

    부럽습니다.....
    저희도 조만간 어디 한번 뜨려고 합니다.....^^


# 3편은 아이들의 물놀이 사진들 입니다.

사진이 많아 로딩이 길어질 수 있으니 잠시만 기다리시면 로딩이 가능합니다.

각 사진 하단에 사진의 번호를 붙여 놓았으니 내 아이의 사진 中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으시다면 비밀댓글로 사진번호/주소/성함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는 아니더라도 사진 몰아서 인화하는데 인화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편으로 2009년 8월 8일 - 9일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1박2일을 마칩니다.

집 가까운 곳에 이렇게 마음에 드는 오토캠핑장이 생겨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2009년 안성 운모석 캠핑장 물놀이 중인 아이들 사진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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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0 14:03 신고

    아이들 신났군요..물놀이에..ㅎㅎ
    더위는 좀 가셨을까요...

    두번째 포스팅의 건장하신 남자분은 혹시 보거님??

    • 2009.08.11 03:33 신고

      ㅎㅎㅎ 네. 맞습니다.
      두번째 게시물에 사이트 정리하고 있는 사진이
      보거(輔車) 랍니다.

      머리가 짧아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데 워낙 키가 작은 편이라서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릅니다. ㅠ.ㅠ

  2. 2009.08.11 00:25 신고

    시원한 물놀이에 즐거워 하는 애들이 참 부럽군요^^

    즐거운 휴가 되셨나요?? 보거님?

    • 2009.08.11 03:36 신고

      네. 아이들의 웃음속에서는 가식이라는 것을 느낄수가 없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는 듯 합니다.
      그 맑은 웃음이 가식적인 웃음으로 변하지 않도록 세상의 때를 뭍히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죠...

      어설펐던 첫 캠핑보다는 그래도 그나마 럭셔리(?)한 캠핑이어서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곳 사장님과 관리자님들 그리고 홈 운영자분들께서 워낙 친절하시고 신경써 주시는 모습에 홀딱반해 돌아오자 마자 또 가려고 다시 예약해 둔 상태랍니다. ^&^

  3. 2009.08.11 15:29 신고

    짱구야 !!! 직인다아~~~ 혼자서 좋겟다~~~ 가족이란 멋진 테두리에서 좋은 장소에서
    글구 행복이란 말이 사진속에 시려 있구나 ~~~ 화이팅 가족들 모두 건강하구 행복 하길~~~

    • 2009.08.11 18:13 신고

      함께 다녀야 하는데 혼자 놀러만 댕겨서 죄송합니다.ㅏ ^&^
      낭중에 장비 많아져서 텐트 하나 더 생기면 필히 초대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

      내일은 집안일 때문에 일 못나가요... ^&^

      모레나 뵈요.

  4. 2009.08.11 17:36 신고

    계곡에서 아이들 물놀이를 보니
    이번 휴가때 계곡으로 가지 못한게 많이 아쉬워집니다.
    인화 서비스까지..보거님 짱입니다..^^

    • 2009.08.11 18:16 신고

      휴가대 계곡으로 못 가셨다는 거 보니 바닷가로 댕기 오셨나요?
      못다녀오셨는데 제가 염장(?)지른건 아니겠죠?

      서울의 수영장 다녀오신듯 하던데요. ~

      전 수영장 한번도 못 가봤네요.

      이번에 다녀온 캠핑장은 어픈한지도 얼마 안됐고 , 관리자님들도 친절 , 청결 모두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은곳이랍니다. 집에서 1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마음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2009.08.12 02:09 신고

    야~~~녀석들 베리 신났겠군용!! ^ ^

    즐거운 캠핑이 되신듯!!


    아, 그리고

    ★ 제3차 나눔 행사의 준비를 알립니당!!
    랙백 확인 하시고 보거님도 동참 하시면 베리 좋을듯 합니당!!

    모, 바쁘신 상황이시면 할 수 없고요,,,^ ^

  6. 2009.08.12 12:43 신고

    아이들 사진에는 항상 웃음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

  7. 2009.08.24 20:16

    비밀댓글입니다

    • 2009.08.25 08:11 신고

      안녕 하세요. ^&^

      이번에 인화시 인화해서 보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시간 걸리니 급하게 생각하시지는 말아 주세요. 다른 사진들 인화할때 함께 해야 해서요. ^&^

      언제나 행복한 날 만드세요.


사진의 양이 많아 글 하나에 쓰려면 로딩의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듯 싶어 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근무로 딸아이 예림양과 사이트 구축을 마치고 저녁 7시쯤 아내를 모시러 다녀왔습니다. 그간 아내에게 너무 잘 대해주고 아내와 뽕짝이 잘 맞은 동네언니와 같은 회사에 다니는데  그분들 가족을 저녁식사에 초대하였습니다.

아내와 손님들을 태우고 구축한 사이트에 도착하니 날이 어둑어둑 해지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캠핑 생활의 첫 자작품을 뽐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 자작한 전등


요즘 캠핑장들은 많이 편해져서 전기시설 이용기 가능합니다. 그래서 만든 전기사용 전등이랍니다. 쳇 제작후 시험삼아 전기를 연결하여 보니 아주 잘 들어옵니다.  그렇게 테스트 하다 보니 뭔가 빠졌답니다. 결정적으로 스위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콘센트에 꽂앚다 빼었다 하면 되지만 좀 더 편하려면 스위치를 하나 달아야 겠습니다.

캠핑 시작후 첫 자작품인 전등



도착해서 저녁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캠핑장에 오면서 도축장에 들러 그날 잡은 돼지 목살 몇 근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7번국도님의 소형 화로대를 사용합니다.







작지만 캠프파이어를 하며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려 했는데 어른들은 테이블에서 이야기 하다보니 아이들 심심해 하는 것 같아 아이들끼리 캠프 파이어 할 수 있도록 불을 지펴 주었습니다.
그 불구덩이 속에 감자에 쿠킹호일을 띄워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옆집 가족들과 옆옆집 가족들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고 계시더군요. 다른 가족들 초대하지 않았으면 그곳에 꼽사리(?) 꼈을지도 모릅니다.

분위기 좋아 보여서 양해 구하고 사진한장 찍어 봅니다.



텐트 플라이 치면서 고생한 생각에 타프 아래에 콩코드 200  텐트를 치고 플라이는 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속 주인이신 캠퍼님께서 알아서 찾아와 야간에는 계곡 바람때문에 추울지 모른다고 플라이 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고생하며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옆집가족분들께 이제 갓 캠핑을 시작했다는 말씀을 듣고 알아서 도와주러 오셨습니다.)  감동~ 감동~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첫 캠핑때 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편안한 잠을 잔 것 같습니다.


캠핑와서는 가족들에게 음식등 모든 서비스는 내 몫이다 다짐했는데 전날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며 고생해서인지 일어나서도 몸이 잘 풀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내에게 아침을 부탁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렇게 익살 스러운 표정(?)으로 대답을 해 줍니다. (칼날이 보여서 살짝 흐림처리 하려다 그냥 둡니다.)



딸아이 예림양은 사진에 잘 보이지 않지만
활동을 시작한 잠자리 한마리 잡으려 진지한 표정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으~ 아깝다.... 담엔 꼭 잡고 말테다~~~~~~~~~~~~




딸아이 예림양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예림양에게 단독상을 차려 줍니다. ^&^




그러고는 바로 물놀이를 하려 떠나버렸습니다. 
엄마아빠는 밥 다 먹고 내려오라고 급히 계곡으로 향하더군요.
밥을 다 먹고 아내와 커피한잔 하고 아내와 저도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딸아이 예림양과 그곳에 온 아이들의 사진은 로딩시간을 줄이기 위해
 단독 게시물로 다시 올려 보렵니다.





아내와 물놀이 하는 딸아이와 아이들을 바라보는데
아내의 손가락 위로 잠자리 한마리가 살포시 내려 앉았습니다.
어찌가 귀엽던지 아내는 손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 잠자리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잠시후 그동안 만나보고 싶었던 지헌맘님과 이야기 몇마디 나누고
그곳에 계시던 옥황상제님 , 길짱님...
그리고 에너지님과 인사도 나누고 캔맥주 하나 얻어 마셨습니다.





그렇게 인사도 나누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 준비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정리하고 돌아오는 길 조각구름 사이로 보여지는
하늘의 모습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운전을 하는데 사진 직접 찍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인데도
카메라를 손에쥐고 열심히 찍어대더군요.
그럴정도로 돌아오는 길의 하늘은 정말 예뻤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 (10여분) 에 있는 안성의 운모석 오토캠핑장 에서의 첫 추억은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이렇게 가슴속에 새겨 봅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 아이들의 물놀이 사진들은 사진이 많아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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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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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0 21:29 신고

    언제부터인가 텐트는 고생이다~라는
    고정관념이 박혀버렸었는데....

    이곳 오토캠핑장을 보니 가족과 함께 오면 딱~일거라는 생각이 ... ^^

    • 2009.08.11 03:39 신고

      ㅎㅎ 오랜만입니다. 티카님..
      집나가면 개고생인건 맞긴 맞는 말인듯 싶어요.

      그런데 캠핑을 시작하면서 그 고생이 고생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추억으로 남아 있을 수 있음게 감사하고 즐겨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캠핑을 하면서 가장 불편한 부분 中 , 화장실 문제와 샤워시설이용에 대한 문제일 터인데. 8일과 9일 다녀온 운모석 캠핑장의 경우 화장실도 수세식에 깨끗한 샤워시설에 따듯한 온수 사용까지 ... 거기서 더해 전기까지 사용이 가능하니 짐 옮기는 부분과, 텐트 치고 걷는 부분의 고생만 감수한다면 충분히 낭만과 추억을 함께 지닐수 있는것이 캠핑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2009년 8월 8일 - 8월 9일까지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 1박2일을 정말 재미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전에도 한번 이야기 한 기억이 있지만 첫 캠핑도 운모석 캠핑장에서 보내고 싶었지만 예약순위에 늦어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가족 3명 모두 함께 이동을 했으면 좋으련만 아내 회사에서 급한 일이 생겨 토요일인 8일에도 근무를 하게 되어 딸아이 예림양과 일찍이 출발해서 타프 / 텐트 쳐놓고 아내의 퇴근시간에 맞춰 모시러 갔습니다.




구매후 처음 세운 캠프타운 사각타프








캠핑장으로 가는길에 뒷좌석의 예림양이 한컷.!!!



토요일까지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고 해서 오는 비 맞으며 사이트 구축을 해야 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준비하고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 도착하니 비가 오질 않아 편하게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날씨에 딸아이와 사이트 대략 구축 후 쉬면서 포토한송이로 휴식을 취합니다.




더운 날씨에 지친 예림! 휴대폰 게임중입니다.



사이트 구축을 끝내고 딸아이 예림양은 물가에 가서 다른아이들과 물장난 하라고 하고 근처를 사알~짝 둘러 봅니다.  아직은 초보이고 어색한 탓에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사진 찍기가 어렵더군요. 황토방과 정자 등 둘러보고 싶었지만 사이트 구축하신 분이 계셔서 방해 될까봐 가까이 가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황토방이 위치한 캠핑장 풍경



구축한 사이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사이트에서 바라본 산세...



운모석 캠핑장에서 신경써서 준비한 황토방..



안성 운모석 캠핑장 전경



안성 운모석 캠핑장 전경



4륜구동 자동차만이 올라가 볼 수 있다는 가장 전망좋은 사이트



곳곳에 전기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준비해 간 전기연장선이 한참 남습니다.



안성 운모석 캠핑장 전경



안성 운모석 농원 캠핑장 계곡



안성 운모석 농원 캠핑장 계곡



안성 운모석 농원 캠핑장 계곡




운모석 캠핑장의 명물 2층 하우스


↑  안성 운모석 캠핑장에서의 명물이 되어버린 고객 배려용 2층 하우스 입니다.
이곳 1층은 부모님들께서 물놀이 하는 아이들을 편안히 쉬면서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2층은 밤늦게 도착한 고객등이 야간에 텐트를 설치하며 팩 박는소리부터 요란한 소리로 일찍 잠자리에 든 캠퍼들에게 방해되는 것을 방치하기 위해 이곳에서 쉬고 아침나절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캠퍼들에대한 특별한 배려로 반들어진 곳이랍니다.

사진이 양이 좀 있다보니 로딩이 너무 느려질 것 같아 몇편으로 나누려 합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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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31 08:22 신고

    캠핑 참 좋죠... 저도 캠핑을 자주했었는데요.. 요즘은 혼자다기기 귀차니즘과 밤에 혼자라는게 무서워서 안가고 있습니다... 가끔 일인용 텐트를 옥상에 치곤하는데요.. ㅎㅎㅎ
    리빙쉘이 썩어가고 있어요~ ^^;

  2. 2010.10.25 15:20 신고

    저도 가족과 함께 몇번 갔었는데 좋더군요...


2009년 8월 2일 드디어 첫 캠핑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눈을 떴습니다.
눈을뜨고 궁금했습니다. 지난밤 그렇게 고생하며 친 텐트가 도대체 어떻게 잘 버티고 있는가 하고 말입니다. 바로 일어나 밖으로 나와보니 할 말이 없어 집니다.

인터넷으로 다른 캠퍼들의 사진을 볼때면 땡탱하면서도 안정감 있게 지어진 텐트들을 보고 그것을 상상했는데......... 상상했는데.~~~~~~~~~~~~ 어제밤 지어진 우리 텐트는........




펴진곳 하나없이 쭈글쭈글에 모양도 제대로 안나고.~ 얼굴도 못들겠더군요...



울퉁불퉁...
지난밤에 모양이라도 제대로 내 보려 했지만
처음치는 텐트를 어둠속에서 쳤으니
무너지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뒷쪽에 팩을 박아 고정하는 끈이 있는데 힘들어서 고정시킬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사이 잠에서 깬 아내와 예림양...
그래도 텐트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텼네 하는 어벙벙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연습한번이라도 하고 올껄.~~~  하는 후회도 해 봅니다.)



폴대하고 후라이하고 모양이 맞아야 할텐데 어긋난거 보니 잘못친게 분명 합니다. 
구석구석 돌아보며 차후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 고민하며 구석구석 돌아 봅니다.




텐트 고정하는 줄을 어덯게 할지 몰라 칭칭 감아서 고정을 했습니다.
다른 텐트들을 돌아보니 어이없음이 분명 합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다른 텐트를 돌아보고
텐트로 돌아와 따라해 보니
이렇게 편한 방법을 놓고 윗사진 처럼 칭칭 감아놓았던 겁니다...
 (알아야 면장을 해 먹지...)




코펠에 밥이라는 거 한번도 해 본 적 없지만 도전해 봤습니다..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서 돌맹이 하나 주워다 얹어 두었습니다.

결과는....??????????????

결과는....??????????????

결과는....??????????????

결과는....??????????????


성공일리가 없죠. 바닥은 타고 위는 설익고....
날아다니는 밥알 덕에 딸아이 헤메고 있습니다.

첫캠핑이라는 것을 이해 하며 그래도 아내와 예림양은 밝은 표정을 보여 줍니다.

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타프를 칠까도 생각했지만
어젯밤에 고생한 탓인지 더이상의 장비는 풀어놓지 말자는 아내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끝내고 계곡물로 운영하는 수영장으로 ...
고고씽~~~~




캠핑장 주인아저씨께서 저기 보이는 팬션과 함게 운영하는 곳이라
캠핑장 이용 고객은 무료이용이 가능합니다.
한쪽에 계곡과 연결하여 계곡물로 물을 받아 운영한답니다.



한참을 재미있게 놀다가...





춥다는 아내말에 텐트로 돌아가자니 못내 서운한 예림양 삐져 버렸습니다.


 

첫캠핑의 즐거움에 아내는 싱글벙글..~~~ 어여쁜 내 아내 사랑합니다.





다른 캠퍼분들과 달리 저 간이화장실 앞에 설치된 텐트가 방향을 잃은 저희 가족의 텐트입니다.~
다음엔 필히 좀 일찍 출발해서 헤메더라도 좀 더 깔끔하게 도전해 보렵니다.

첫캠핑에 힘든 기억이 있지만 시행착오가 전혀 없을꺼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그런대로 만족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고 돌아온 1박2일 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 캠핑은 좀 더 럭셔리(?)한 날로 기억되게 만들어 볼랍니다...

어설프지만 재미있고 행복했던 우리가족의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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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3 12:20 신고

    계곡물로 운영되는 수영장이면.. 고인물이 아니니 깨끗하고 좋을 듯 싶네요.
    그런데 이곳이 어딘가요? ^^

  2. 2009.08.03 13:35 신고

    부러워요....전 이번 휴가는 방콕이었어요..
    물론 하루 차를 타고 포항은 다녀 왔지만...;;

    8박 9일동안 술과 보낸 이런 휴가는 두번 다시 생각도 하기 싫어요.
    눈으로 대신 휴가를 다녀온 기분입니다.^^

    • 2009.08.03 16:53 신고

      후훗... 8박9일을 술과함께 보내셨으면... 거의 폐인 수준이 되셨겠는데요..
      그런데 사실 전 술 잘 드시는 분들이 부러울 때 가 있습니다. 술을 많이 먹지 못하고 중요한 날이나 소주 반병정도 반병이라 해도 대략 3-4잔 나올테니 먹는것도 아니죠...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시고 조금만 드세요.
      술 드시는 분들을 부러워 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3. 2009.08.03 14:26 신고

    아- 요새 너무 캠프 가고 싶었는데.. 너무 좋았겠네요~
    제주에는 관음사에 괜찮은 캠핑장이 있는데, 이번 휴가 때 캠프를 계획해봐야겠어요~ㅎ
    잘 보고 갑니다 ^^

    • 2009.08.03 16:54 신고

      캠핑이라는 것을 시작하려고 보니 챙길것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캠핑을 시작했으니 시간이 날때마다 다녀 보려구요. 집에서 가까운 대략 10여분 거리에 오토 캠핑장도 생겼으니 자주 다니게 될 것 같아요. ^&^

      좋은말씀 감사 드리고 행복한 날 만드세요.

  4. 2009.08.03 18:30 신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첨부터 잘하면 경험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그렇게 배워 가는 거죠?
    고생은 되지만 캠핑이 참 재미있습니다.
    근데, 편안함에 길들여지기 시작하면 모든 걸 돈으로 때우려고 합니다.

    참 인간이 간사하다는 것을 저를 보면 압니다.
    그렇게 자주 가든 캠핑을 이제는 아예 생각조차 않으니 말입니다.

    님의 용기에 박수를...
    기억에 남은 휴가가 될겁니다.
    건강하세요.

    • 2009.08.03 18:38 신고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캠핑을 시작하려 마음먹기 시작한것이 제가 좀 귀찮더라도 가족들을 위해 뭔가 추억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제 초4학년인 딸아이 예림양에게 많은 경험을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죠.

      캠핑에 관심을 가지면서 여러곳의 캠핑 동호회에 가입을 했는데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총각때는 어머님이 결혼해서는 아내에게 모든 음식을 얻어 먹기만 하고 전년도에 찌개 한번 끓여줘 본것이 전부였답니다. 이제 봉사좀 해 보려구요. ^&^

      이게 제일 힘들것 같아요.

  5. 2009.08.04 00:59 신고

    아하하... 재미있으셨겠어요.
    캠핑의 묘미는 완벽하지 않은 잠자리와 식사에서 시작되지 않던가요?!(않던가...orz)
    보거님 블로그를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 가족 여행의 오붓함이 보기 좋아서 덧글 하나 흘리고 갑니다.
    부럽네요... 저는 사정이 생겨서 이번 휴가를 방콕에서~(털썩~)
    눈으로라도 휴가 잘 보고 갑니다~ ^ ^

    • 2009.08.04 01:13 신고

      네.. 감사 합니다.
      이제 시작한 왕초보 캠퍼의 길이라 그 불편함의 정도가 좀 컸을텐데도 그것을 추억꺼리로 즐겨준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있답니다.

      오늘 후기 작성해 놓은것 보고 아내와 딸 예림양이 더 기뻐하던걸요... ^&^

      자주는 아니더라도 캠핑을 하며 좀더 편하면서도 재미있는 추억을 남겨보려 합니다.

  6. 2009.08.04 06:18 신고

    와~~ 즐거운 여행이었겠어요 ^^
    어설프면 어떻습니까~~
    즐거운 추억을 듬뿍 가져오셨잖아요 ~

    히히히

    • 2009.08.05 11:04 신고

      네. 추억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너무 어설프고 쉽지 않지만 한번한번 횟수를 더해가면서 좀 더 수월해 지겠죠.. ?? ㅎㅎㅎ

  7. 2009.08.07 14:05 신고

    광덕에 언제 저런 수영장이.. @.@!!

    어설프셨어도 재미있으셨겠는데요...가족들과 함께라서...

    • 2009.08.07 14:29 신고

      이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캠핑장과 , 팬션 이용객들을 위한 수영장이랍니다. 계속 계곡물을 받아 사용하기에 계곡의 운치를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곳이라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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