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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19

너무 짧게만 느껴지는 2008년 가을 . . 늦더위 탓에 늦게 찾아온 가을 가을의 시작이다~ 라고 느낀지 몇일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가을의 상징이라는 고개숙인 벼들도 모두 베어진다. 유난히도 아쉽게만 느껴지는 2008년 가을... 일교차가 큽니다. 이웃분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2008. 10. 28.
★★★★★ 아빠 최고!!! (고마워 딸) ★★★★★ 아빠최고!! 라고 외쳐주는 딸 이예림. 힘들어도 힘들 수 없게끔 만드는 딸아이의 애교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이 순간의 행복이 영원히 깨어지지 않도록 한발 더 뛰어야 겠습니다. 사랑한다. 나의 딸 , 이예림. 2008. 10. 27.
notitle 2008. 5. 12.
흑백같은 칼라사진 흑백같은 칼라사진들... 몇일동안 無포스팅의 죄책감(?)으로 인한 의무 포스팅. ㅋ 이 사진을 보고도 혹시라도 사진이 멋지다는 둥.~~ 비슷한 종류의 리플을 달아 주시는 분들은 대놓고 욕한걸로 간주.. 미워 할껍니다. 진짜로 그냥 의무 포스팅이니 칭찬은 금물입니다. 칭찬 하시면 저 블로깅에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ㅋ 2008. 4. 21.
그가 가는 길.. 그들은 무엇을 위한 발걸음을..... 2008/04/14 - [찰칵찰칵] - 길.. 2008. 4. 16.
신호대기 캠폐인 덕분인지 단속의 덕분인지 교통인식의 차이인지는 모르지만 예전보다는 교통관련된 인식들이 많이 좋아진것을 느낄때가 있다. 항상 그랬으면 좋은데 이노무 운전이라는 것이 그렇게만 되지는 않는다는.. 특히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쉽지 않은게 교통법규 준수 일 것이다. [이전글들] 2008/04/16 - [찰칵찰칵] - 그가 가는 길.. 2008/04/14 - [찰칵찰칵] - 길.. 2008/04/04 - [찰칵찰칵] - 고가밑 2008/03/27 - [일상생활/요모조모] - 술냄새 나는 택시기사라고? 2008/03/15 - [일상생활/요모조모] - [웃으며 삽시다] 택시 승객께 내기 시작한 퀴즈..~~ 2008/02/28 - [일상생활/요모조모] - 이정도 키로수(주행거리) 쯤이야.~~~~ .. 2008.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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