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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찰칵찰칵

찍는자와 찍히는자

by 보거(輔車) 2008.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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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女]아주 신났습니다. 비록 먼곳으로의 나들이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외출해서 꽃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오랜만에 가족들에게는 즐거움이었던것 같습니다. 집에서 약5분거리에 위치한 천안북일고등학교 교정입니다. 2008년 4월 12일 부터 13일까지 학교 축제기간입니다. 교정전체에 벚꽃이 만발하여 있고 몇해전 북일여고가 생기고 나니 학생들의 표정과 적극적임이 훨씬 커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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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모델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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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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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 [찰칵찰칵] - 아빠도 딸도 우리는 폼생폼사
2008/04/10 - [일상생활/요모조모] - 초3 딸아이를 위해 준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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