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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44

항상 그자리.. 하지만 언제나 다른느낌. 가끔 들르는 그곳... 항상 같은 자리 다른 느낌 자주 가는 그자리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날은 하루도 없다. 바람의 세기... 햇빛의 방향과 정도에 따라 항상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곳.. 큰 카메라 보다 언제나 사랑하는 콘탁스 Contax i4r ... 2008. 4. 23.
천안 태조산 공원 지난 일요일(4.20)에 가족과 함께 가까운 "태조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근교로 어느정도만 나가도 좋은곳 많지만 피곤한덕에 핑계대고 있으니 가까운곳이라도 가야한다고 마나님과 따님께서 엄청난 애교작전을 벌여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잠깐 다녀왔습니다. 2007년에는 "태조산공원" 큰 공연들은 아닌듯 하지만 가족단위로 쉬고자 온 방문객들을 위해 조목조목 행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공연" 어른들을 위한 "각설이 공연" 등등 함께 즐겼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나무밑 약간의 그늘에 돗자리 펴 놓고 공놀이도 하고.. 베트민턴도 치며 놀았습니다. 준비해간 김밥과 음료수도 정말 맛나게 먹었구요. 비록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호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집밖에 나왔다는 기쁨때문인지 좋았습니다. 한가지 .. 2008. 4. 23.
내인생의 의미 그것은 바로 요녀석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녀석이죠.. 팔불출이 될 지라도... 2008. 4. 22.
흑백같은 칼라사진 흑백같은 칼라사진들... 몇일동안 無포스팅의 죄책감(?)으로 인한 의무 포스팅. ㅋ 이 사진을 보고도 혹시라도 사진이 멋지다는 둥.~~ 비슷한 종류의 리플을 달아 주시는 분들은 대놓고 욕한걸로 간주.. 미워 할껍니다. 진짜로 그냥 의무 포스팅이니 칭찬은 금물입니다. 칭찬 하시면 저 블로깅에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ㅋ 2008. 4. 21.
파란하늘 아래 유난히 파란하늘을 보여주었던 2008년 4월 17일의 천안하늘... 항상 주머니속에 함께하고 있는 콘탁스 포알이 (Contax i4r)과 함게 파란 하늘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다른글 보기] 2008/04/17 - [일상생활/요모조모] - 블로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며 2008/04/16 - [찰칵찰칵] - 신호대기 2008/04/16 - [찰칵찰칵] - 그가 가는 길.. 2008. 4. 18.
블로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며 요즈음 개인 홈페이지(http://zzangku.com)를 등한시 하고 블로깅의 매력에 빠지는 듯 합니다. 이전에는 블로그라는 것 물론 유명하신 블로거님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인 생활을 담고 개인적인 이야기만을 담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깅을 시작하고 매력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방문자의 숫자 리플에 대한 열망 등등 처음 생각했던 부분과 어긋나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원래 이런것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방문자가 없어도 리플이 하나도 없어도 내가 좋아서 블로깅하고 내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잇는 그런것에 만족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방문자분들도 늘어나고 리플달아 주시는 또다른 블로그님들로 인하여 오묘한 블로깅의 매력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중 하나가 미천한 사진 실력임에도 불.. 2008.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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