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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298

Powershot G9 소소한 지름신고 특별한 지름신의 강림도 아니지만 작은 지름이 있기에 신고를 합니다. 일상생활에의 포스팅이 주를 이루는 블로그이고 택시기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보니 SLR 또는 DSLR을 차안에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컴팩트 카메라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지금까지 컴팩트로 가장 좋아하던 녀석 Contax I4r 에 문제가 생겨 고민끝에 철지난 하이엔드 Canon Powershot G9을 중고구매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한숨자고 일어나서 서울로 구매하러 갑니다. 출시가 2007년이라 그렇지 전 사용자가 10월에 구매 하셨다니 이제 2개월 사용하신 물건입니다. Contax i4r 만큼 저에게 만족감을 안겨줄지는 모르지만 뛰어난 성능의 하이엔드에 장비탓하지 않는 성격을 더하면 큰 불만은 없을꺼.. 2009. 1. 3.
2009년 웃음만 가득한 한 해로 만드세요. 2009년 새해에는 언제나 웃는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 특별한 일 없이 마무리가 되어지는가 했더니 연말이 되어 몇가지의 기쁜소식을 접하고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엊그제 시작한 2008년인것 같은데 어느덧 365일 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리네요. 아쉬움이 남는 일들도 없진 않지만 새해의 희망에 대한 꿈으로 채워야겠습니다. 2009년 웃음 가득한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2009년 마음편한 일만 생겻으면 합니다. 2009년 불만없는 한해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2009년 담배를 끊고 싶습니다. 2009년 사고없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복을 불러 들이고 그 복으로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자신에게도 방문해 주시는 .. 2008. 12. 31.
두얼굴의 네티즌이 되지말자. 몇일간 머릿속에 뱅뱅돌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매일 일상생활과 직업인 택시에 관한 글을 쓰는 저에게 어찌보면 뜬금없는 제목이 붙었습니다. 그것은 몇일전 김주완,김훤주 기자님께서 운영하시는 팀블로그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에서 '1Km 거리에 택시요금 3100원을 치른 까닭' 이라는 제목의 글과 댓글을 보며 느낀 것이었습니다. 위에 말씀 드린 글에 달린 댓글 입니다. (닉네임과 글의 내용에서 댓글작성자의 정보유출은 없을것 같아 그대로 캡쳐 했습니다.) 이렇게 본인이 악성댓글의 당사자임을 필역하고 사과를 한다는 것으로 본다면 이분께도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상의 많은 글들을 보다보면 1. 본인의 의견과 상반된다하여 욕설로 뒤덮인 악성댓글. 2. 글의.. 2008. 12. 28.
컴퓨터 포멧하고 헤메고 있네요. 사용하던 데스트탑 컴퓨터가 얼마전부터 무지하게 느려졌고 몇일전부터는 치료해도 계속 생기는 악성코드 덕에 고민하다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기위해 포멧을 결정하고 포멧감행...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깔긴 깔았는데 인터넷도 안되고 VGA드라이버도 안깔리고 헤메고 있습니다. 인터넷 드라이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깔아도 연결이 되지 않네요. 예전에는 그냥 포멧하고 설치하면 인터넷은 그냥 연결이 된 것 같은데 연결자체가 안되니 뭐가뭔지 원.. 이래저래 해매가 성질 못이기면 못이기면.... 부서질지도 모릅니다. 오늘 죙일 만지는데 방법이 없네요. 사용하던 것이니 하드웨어 적인 문제는 아닌데 기본적인 윈도우 설치도 못하고 있으니 이거 원 답답하기만 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2008. 12. 28.
즐거운 성탄 맞으세요.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2008년의 성탄절이 다가왔는데 그 어느때보다도 조용한 성탄 분위기인듯 싶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교인은 아니지만 성탄절은 종교의 유/무를 떠나 모든이가 사랑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날이 된것 같습니다. 불황탓에 싸늘한 분위기의 성탄이지만 따듯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고 그 따듯함으로 새로운 2009년을 맞이 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시고 , 즐거운 성탄 맞으세요. - 보거(輔車) 올림 輔車 - 덧방나무 보 , 수레 거, 서로도와 뗄 수 없는 관계를 말함 2008. 12. 24.
Daum 덕분에 문화생활 합니다. 트랙백 답변달고 문화생활 즐기자.. Daum 덕분에 그동안 잊고 살아온 문화생활을 합니다. 무슨 말인지 갸우뚱 하시는 분들 계실껍니다. 네이버 지식인과 Daum 의 신지식... 양적인 측면에서는 지식인이 우세에 있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는 Daum 신지식을 꼽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갑자기 문화생활 이야기 하다 신지식 이야기... 이건 뭔소리얌... 지식인과 신지식의 차이는 바로 많은 블로거들을 활용하는 신지식이 좀 더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Daum 신지식에서는 질문/답변 이외에 추가로 "트랙백답변"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신지식에 올라온 질문이 블로그에 작성해 두었던 내용와 연관성이 있을경우 트랙백을 보내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Daum에서는 트랙백 답변을 통해 답변한 블로거들에게 .. 2008.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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