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녘에서... 가 을 들 녘 에 서 ... 무더위가 한풀 꺽이고 가을이 다가옴을 느껴서인지 싱숭생숭..~~~~ 힘이 하나도 없어요. ^&^ 일상생활/요모조모 200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