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 취임식 실황을 운전하며 라디오를 통해 듣고 있는데 뭔가의 어색함... 그렇다.. 그것은 국민의례시 행하여 지는 "국기에 대한 맹세" 부분 이었다... 그동안 익히 알고 있던 그 문구..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그러나 이때는 바뀌었다.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난 혼자 생각한다. 아무리 개혁을 중요시 여기고 바뀌는 것을 좋아하는 이명박 대통령일지라도 국민의례까지 바꿔가며 해야하나? 퇴근후 눈을 뜨자마자 인터넷을 돌아본다. 혹 나와같은 사람들이 항의를 하고 있지 않을까? 해서이다. 그런데.....그런데.....그런데.....그런데.....그런데.....그런데.....그런데.....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