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완견

[애견일기] 진돗개 대교와 샤샤 2010년 5월 26일의 애견일기 지난 몇일간은 근무하는 회사 노동조합의 총회준비와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대교와 샤샤에게 제대로 신경조차 써 줄 수가 없었네요. 아내와 딸아이 예림양이 항상 신경을 쓰긴 하지만요.. 목욕도 시켜주고 , 산책도 시켜주고 , 놀아도 주고 해야하는데 하나도 못한것이 미안해서 정기총회 행사장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시 카메라 들고 사진 몇장과 동영상을 찍어 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도 없고, 동영상도 없고... 그냥 모두 지워 버릴까 하다가 블로그만이 아닌 까페에 대교와 샤샤의 소식도 전할겸... 이전 견주분들도 궁금하실 듯 싶어 올려 봅니다. 월초에 샤샤를 입식하여 데려 오면서 간단한 검진도 할겸 , 다니는 동물병원에 의사선생님께 자랑도 할겸 해서 동물병원에 갔다가 대교의 피부병.. 더보기
아내와 진돗개 대교 놀이한마당 항상 대교 산책 시킬때 그냥 나갈때도 있고 , 혼자 카메라 메고 대교 데리고 나가다 보니 사진찍을 생각을 제대로 못하곤 하는데 , 항상 가는 산책코스 대신 원성천에서 놀아주기로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뒤따라와 대교랑 놀아줬답니다. 그러니 사진 찍을 여유가 생겼고 열심히 찍었는데 오늘 사진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 몇장 있네요. 아내와 대교 재밌게 노는 사진 감상해 보세요. 더보기
열려있는 대문 - 앗!우리 대교 어떻게...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이 많이 떨어지신 어머님 잠시 외출 하시고 어머님 오시기 전에 돌아 오려고 우리 부부는 서둘러 그동안 못 본 시장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대교(늘픔)에게 집보라고 말하고 대문을 닫고 나섰습니다. 마트에 장보러 가기 전 국민은행에 들러 뱃속의 우리아들(태명:터울)과 병원갈때 사용 하려고 "고운맘 카드"를 신청했답니다. 고운맘 카드를 신청하고 근처의 마트에 들러 간단하게 장을 보았습니다. 장을 보고 돌아 오는 길 그동안 집앞 작은 공간에 심을 상추 4종류를 사들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집 입구에 주차를 하고 집을 바라보는 순간 제 온몸을 바짝 굳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분명히 꼭 닫고 나왔는데 대문이 활짝 열려져 있는 겁니다..... 도둑이 들었나??? 라는 생각을.. 더보기
진돗개 대교 사진찍고 놀자~ 2010년 3월 18일 아침! 눈을 떠보니 밤사이 내린 눈의 양이 눈대중으로만 봐도 15센티미터 이상~ 와우~~ 뭉쳐지는 눈이라 길가의 전기줄도 눈에 확 띄일 정도로 많이 쌓여있네요. "우리집 이쁜이 진돗개 대교~ 얼마전 눈 올때는 일땜시 못놀아 줬으니 오늘은 산책 나가지 말고 눈쌓인 하천에서 뛰어 놀기 하자. ~~~ 좋지 대교???" 산책 나갈 시간 쯤 되면 대교가 눈치를 챈것처럼 팔짝팔짝 뛰고 난리가 납니다.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대교 목줄 하고. ~ 원선청으로. ~~` 이쁜이 대교 눈오는 날 나왔으니 사진한장은 찍고 놀아야 겠지???? 자~ 대교 여기를 보세요. ~~~ 하나~~ 둘~~~ 셋!!!!!! 좋아 좋아 ~ 대교 이제 가서 눈 밟고 놀아라.~ 그사이 찍힌 사진 확인하.. 더보기
대교 와 진이의 하루 [2.19 애견일기] 대교와 진이의 하루 - 2010년 2월 19일 애견일기2010년 2월 19일은 우리집 강아지 대교와 진이가 하루를 바쁘게 보냈습니다. 아침먹고 , 목욕하고 , 딸아이 병원가는데 따라가고 , 집앞 원성천에 산책 다녀오고 , 다녀와서 둘의 서열싸움인지 싸우다 대교 다리에서 피나고 흑흑... ㅠ.ㅠ 2주만의 목욕과 낮잠한달에 한번정도 목욕을 시키려고 생각을 했는데 몇일간 내린 비와 어제까지 온 눈 덕분(?)에 대교와 진의 상태가 말이 아닌상태~ 날씨를 보니 햇볕이 잘 나길래 지난번 목욕이후 12일만에 목욕을 감행했습니다. 아내가 담요위에 오른 대교에의 머리와 등을 살살 쓰다듬어 주니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 모습은 누구를 보든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딸아이 자는 모습 , 아내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느.. 더보기
목욕 마친 우리 대교 2월 5일 그제 집에 데리고 온 우리 대교 어제 적응을 잘하고 컨디션도 좋아 보여서 볕이 좀 따뜻해 지기를 기다려 12시 쯤 목욕을 했답니다. 천방지축 진이와 천이는 목욕탕에서도 돌아 다니려고 난리도 아닌데 그들과 달리 대교는 진득이 버티고 있네요... 기특한 대교랍니다. 우리집 강아지들 자주 목욕을 시켜주지 않지만 대략 1개월 1-2회 시켜 준답니다. 실내에서 크는 녀석들이야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목욕을 시켜줘야 하지만 외부에서 자라는 녀석들은 다르다네요. 목욕을 마친후 털 말리기 위해 거실에서 놀고 있는 대교 , 외출용 칫솔통에 사료 몇개 넣어 주었더니 풍겨나오는 사료냄새와 소리에 반해 물고 뜯고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가족들이 모두 대교 놀고있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으니 지루했는가 봅니다...하품.. 더보기
'날파리'가 사람말은 안듣습니다. '날파리'가 사람말은 안듣습니다. 오는 '날파리' 막을수도 없고 미안합니다. 가족들과 멀지않은 곳의 공원에 가면 가는길에 김밥집에 잠시 들러 포장을 해 가지고 갑니다. 지난 일요일에도 가족들과 공원에 가면서 들렀습니다. 어김없이 붙어있는 종이한장... '날파리'만 사람말을 안듣는것이 아닙니다...... '쥐새끼'도 사람말을 안들어요.. 애완견들은 잘 듣던데. "서당개 삼년이면 풍얼을 읊는다고 알아서 살살기는 견들도 있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