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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찰칵찰칵85

항상 그자리.. 하지만 언제나 다른느낌. 가끔 들르는 그곳... 항상 같은 자리 다른 느낌 자주 가는 그자리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날은 하루도 없다. 바람의 세기... 햇빛의 방향과 정도에 따라 항상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곳.. 큰 카메라 보다 언제나 사랑하는 콘탁스 Contax i4r ... 2008. 4. 23.
내인생의 의미 그것은 바로 요녀석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녀석이죠.. 팔불출이 될 지라도... 2008. 4. 22.
흑백같은 칼라사진 흑백같은 칼라사진들... 몇일동안 無포스팅의 죄책감(?)으로 인한 의무 포스팅. ㅋ 이 사진을 보고도 혹시라도 사진이 멋지다는 둥.~~ 비슷한 종류의 리플을 달아 주시는 분들은 대놓고 욕한걸로 간주.. 미워 할껍니다. 진짜로 그냥 의무 포스팅이니 칭찬은 금물입니다. 칭찬 하시면 저 블로깅에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ㅋ 2008. 4. 21.
파란하늘 아래 유난히 파란하늘을 보여주었던 2008년 4월 17일의 천안하늘... 항상 주머니속에 함께하고 있는 콘탁스 포알이 (Contax i4r)과 함게 파란 하늘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다른글 보기] 2008/04/17 - [일상생활/요모조모] - 블로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며 2008/04/16 - [찰칵찰칵] - 신호대기 2008/04/16 - [찰칵찰칵] - 그가 가는 길.. 2008. 4. 18.
그가 가는 길.. 그들은 무엇을 위한 발걸음을..... 2008/04/14 - [찰칵찰칵] - 길.. 2008. 4. 16.
신호대기 캠폐인 덕분인지 단속의 덕분인지 교통인식의 차이인지는 모르지만 예전보다는 교통관련된 인식들이 많이 좋아진것을 느낄때가 있다. 항상 그랬으면 좋은데 이노무 운전이라는 것이 그렇게만 되지는 않는다는.. 특히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쉽지 않은게 교통법규 준수 일 것이다. [이전글들] 2008/04/16 - [찰칵찰칵] - 그가 가는 길.. 2008/04/14 - [찰칵찰칵] - 길.. 2008/04/04 - [찰칵찰칵] - 고가밑 2008/03/27 - [일상생활/요모조모] - 술냄새 나는 택시기사라고? 2008/03/15 - [일상생활/요모조모] - [웃으며 삽시다] 택시 승객께 내기 시작한 퀴즈..~~ 2008/02/28 - [일상생활/요모조모] - 이정도 키로수(주행거리) 쯤이야.~~~~ .. 2008.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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