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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요모조모148

들쥐들이여 애완용이 되었구나.. 우선 우리나라의 들쥐들을 애완용 쥐새끼로 변하게 만들어 주신 그분(?)께 깊은 아주 깊은 감사의 표현을 해 봅니다. 뭐하나 하자~~ 하면 찍찍찍찍 말도 많고 하물며 대립각 까지도 세우시던 그런분들이 주인이 바뀌고 "강력한 포스(?)"를 보이며 칼자루를 휘두르려 하자 알아서 애완용으로 자청해 버리는 들쥐들.. 그렇게 시끄러웠던 들쥐들.... 주인이 바뀌자 찍소리 못하고 애완용으로 전락~~!!! 그뿐인가.. 다시 들쥐의 길에 버려지기가 싫었던지 알아서 스스로 "자신 길들이기"를 시작하는 정말 버려두기는 아까운 애완용 쥐새끼들이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번 길들이기를 해 보고 싶다.~~ 이 세상이 왜 이러냐.~~~~~~~ 가관도 아니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 2008. 4. 2.
혼성그룹 "거북이" 리더 터틀맨 사망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사망했다는 속보가 뜨고 있네요. 굉장히 좋아하는 그룹인데.~~ 2006년에도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은적이 있다고 하던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만이 아닌 와이프도 정말 좋아하는 그룹인데.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080402175613603&cp=newsen 댄스그룹 거북이의 남성멤버 터틀맨(본명 임성훈)이 2일 오후 사망했다. 임성훈은 최근까지 심근경색을 앓아왔으며 2005년 쓰러져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임성훈은 이날 오후 서울 금호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아 정말 놀라서 말도 안나오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 2008. 4. 2.
일산 여아 납치미수사건 범인검거 어제 일하는 중 "일산 여아 엘리베이터에서의 납치미수사건"에 대한 보도를 접했습니다.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로서도 요즘의 일들에 대한 보도를 보며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남자인 저로서도 소름이 돋는 일인데 다른분들은 어떻겠습까. 좀전에 일산 여아 납치미수 사건에 대한 범인지 잡혔다는 속보다 뜨네요. "10년 복역한 미성년 상습 강간 전과자" 참 어이가 없습니다. - 동거녀의 신고로 모 사우나서 잡혀 - 부제목에 이렇게 뜨는 기사도 있네요.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사형제폐지"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솔직히 이따위 파렴치한들에게 인권에 대한 존종의 필요성이 있는가 하는 생각만이 듭니다. 인권 물론 중요하지만 저런것들에게는 인권의 적용 보다는 더욱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제거를 해줘야 할 대상이 아닌가 .. 2008. 3. 31.
구글 크롤러 차단이 되면 구글광고 정지되나요?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여 개인홈페이지 [http://zzangku.com] 와 개인블로그 [http://zzangku.tistory.com]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글 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이트진단"을 해 보면 티스토리 블로그 쪽에 항상 위 그림처럼 크롤링 시도가 robots.txt 에 막혀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럴경우 구글에서 제제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robots.txt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관리자가 직접 만질 수가 없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티스토리 쪽에서 풀어주지도 않을테고.. 티스토리 내에서 다른 구글애드센스 사용자분들은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2008. 3. 29.
[Event]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드립니다. 블로그(http://zzangku.tistory.com)를 시작하면서 내 개인적인 이야기와 사진들 그리고 일상생활 등을 기록해야지 하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개인홈페이지(http://zzangku.com)와는 다르게 그냥 쓸데없는 이야기도 좋고 그냥 일상을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기존에 Naver 블로그는 가지고 있었지만 티스토리 설치형 블로그의 재미에 빠져 버렸네요. 막연한 개인 생활만을 담는 저는 솔직히 " 댓글 , 트랙백 , 방명록 "의 숫자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과연 이벤트(?)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벤트 내용 방명록 을 달아 주시는 분께 아주 공정하게(?) 추첨을 해서 몇일전 배송받은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 2008. 3. 29.
본색 들어나기 시작하는 새정부? 구시대로의 회기하자? 큰 목소리 낼 수 없는 소시민으로서 요즘의 돌아가는 정치상황 과 새정부의 하는 행동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올 수 밖에없다. 누구라도 독재정권으로의 회기라는 생각 아니 그런꼴을 보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힘에 머리 조아리며 빌붙기 좋아하시는 그런 분들일꺼란 생각이 든다. 난 정치라는 거 모른다. 관심도 없다. 하지만... 새정부 들어서자 마자 가진자들을 위한 정책들과 없이사는 노동자들에게는 이런 노동운동은 안되다 바뀌어야 한다? 그 한편에 머리 조아리는 노동조합도 있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도 해당 노동조합 산하단체 이지만 마음이 아프다.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구. 대운하? 솔직히 난 그런거 모른다. 아니 실감도 못하고 찬성/반대 어느쪽도 생각해본적도 없다. 그렇게 의견.. 2008.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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