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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요모조모

몇일전 있었던 황당함 - 내차에 소매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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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있었던 황당한 사건(?)

아마도 17일 근무일 이었던 것 같다.~~~

그날은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천안 홈팀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있었던 날.~~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 까지 가는 손님을 내려주고

자그마한 골목으로 대로에 진입한다

진입하자마자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남자 3명이 차를 세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소에 손님이 없는 자리이기에

기분좋게~ 차를 세웠다..

타기전부터 티격티격~~


대화내용인 즉슨...
- 오늘 얼마 벌었는가..
- 20만원 정도 되는듯..
- 두사람이 화를내며 20만원 벌라구
   여기까지 왔냐구...
   싸움 수준은 아니지만 그 한사람
   무지하게 나무란다.

여기까진 그냥 "도박"좋아하는 사람들인가부다 했다.~~

목적지가 가까워 질 즈음
흔히 있는 도박사들이 아닌듯 싶은..

우리는 프로인데 20이 뭐냐구 도대체가...  어떤형님(? 누군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 형님이
찍어주면 다 좋은데 이건 아니라구..~~

그런데 그 팀하고 다니면 붙는 인원이 10명도 넘어서 많이 나누어야 한다고..

-혼자 생각한다. 무슨 도박을 하길래 그리 많은 인원이....????

-내리기전에 한마디 한다. ~ 안되겄다 다음엔 내가 찍을테니 다른넘이 따라구..

그냥반들 천안역에 내려주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들은 소매치기 일당들이었던것..~~~~

천안에서 프로배구를 하면서 경기가 있는 날은 생각보다 관람객 많은듯 하다 이것을 노린듯 하다.

천안시청에 유관순 체육관 주변에 cctv설치 요청을 해 볼까 하다가 이건 현실성이 부족한듯 하여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다 그냥 인터넷 창 닫아 버리고 말았다..

이 세상이 왜 이런건지 원. 사람이 꼬이면... 자연스럽게 나쁜넘들도 꼬인는건지..

다른 곳에서도 그렇겠지만 운동경기 보려 갈때 경기 생각과 가족 생각 만으로 방심하기 쉬울텐데
모두들 사람 많은 곳에서는 방심 금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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