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얼마 찍지도 않고 렌즈를 팔아 버렸다. 이후 쓸일이 별로 없어진 접사용 삼각대.. 이제는 주인이 바뀌어 버렸다.....
운전하면서 사용하는 컴팩트 디카 ixus-500용 삼각대... 엊그제 수리를 보냈던 ixus-500이 돌아왔으니 가지고 다녀야지...
Contax i4r에게 주려하였으나 i4r이 삼각대에 거치가 안되는 단점이 있어 ixus-500에게 소유권을 넘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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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용 삼각대도 있군요... 나름 잘 어울리는데요? ^^
SLR을 올려 놓으면 더 귀여워요. ㅎㅎ
삼각대가 귀여워요 ㅋㅋ 앙증맞네요
가운데 기둥 바닥에는 붙일수 있도록 뽁뽁이로 되어 있어 조금 더 도움이 됩니다.
저도 접사 할때 쓰려고 미니 삼각대 하나 구했는데... 생각만큼 잘 안써지더라구요. ㅠ.ㅠ
저의 경우는 운전이 직업이기 때문에 가끔 괜찮은 것들 보이는데 손각대의 어려움이 있죠.. 이때 차 지붕에 떡허니 붙여놓으면 생각보다 좋아요..
저거 말구 문어처럼 휘어지는 삼각대도 있어요.
네 여기조기 장착이 쉬울꺼 같은 모델 있더군요.
컴팩트 용으로야 괜찮지만 SLR용으로는 사용이 쉽지 않아 보이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