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예림양 & 진우군 육아일기

머리카락 자르는거 시러시러 ♨♨

by 보거(輔車) 2012. 6. 17.
반응형





진우군 수박 먹을땐 기분좋게 잘 ㅡ  먹더니






수박 다 먹고 귀가린 머리카락 정리하려 미용실에 가니 
바리깡 소리 들림과 동시에 터져버린 울음 ㅡ





귀와 목뒤는 힘들게 정리를 했는데 앞머리는 결국 비뚤 ㅡ


바리깡 소리가 그렇게도 싫었을까?
잘려 나가는 머리카락이 그렇게도 아까웠을까?



 

본 포스트는 스마트폰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