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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나갔다 올께~
어디가는데?
연수기좀 만나 보려고~
뭐라구? 연숙이? 그년이 어떤 년인데????
(순간 머릿속이 띵~~~ , 웃음이 나왔다.)
아니 연숙이 아니고 연수기~ 상담좀 받아 보려구~
그러곤 회사까지 오는 내내 그 상황을 생각하며 웃고 또 웃고~
상담을 받아 봤지만 좀 더 생각해 본다고 하고 설치는 하지 않았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네요. ~ ^&^
이미지 출처 : Daum 검색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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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오해하실만 한데요오~? ^^
그럼.. 정숙이는.. ㅋㅋ 정숙이. 정수기~
부부가 이거 이야기 하면서 한참을 낄낄 거렸답니다. ㅋㅋ
ㅋㅋㅋ추억의 장난 전화생각나네요 ㅋㅋㅋ
'거기 전자네 집아닌가요?'
'아닌데요ㅋㅋ'
'니네 집엔 주전자없냐!!!!!'
연숙이 정숙이 오해할만 했습니다..ㅎㅎ
ㅋㅋ
연숙이...
너무 재미있는 추억거리가 하나 생기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저 님의 글 읽다가 의자에서 나가 떨어질 뻔
했습니다.
정말 완전 죽이는데요!
연숙이?! 정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꾸욱 눌러 드리고 믹스업
해드리고 갑니당.
저 님의 글 읽다가 의자에서 나가 떨어질 뻔
했습니다.
정말 완전 죽이는데요!
연숙이?! 정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꾸욱 눌러 드리고 믹스업
해드리고 갑니당.
저 님의 글 읽다가 의자에서 나가 떨어질 뻔
했습니다.
정말 완전 죽이는데요!
연숙이?! 정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꾸욱 눌러 드리고 믹스업
해드리고 갑니당.
속담의 재발견 - 제목 보고 놀란 가슴 내용 읽고 웃는다.ㅋ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아아~ 그 연수기. 웃겨 죽을뻔 했습니다.ㅎㅎ
ㅋㅋ 연수기 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읽고는 혼자 호호 거리고 있답니다.
앗~~.
믹섭 제가 100번째 군요...
영광인걸요.
연수기...ㅋㅋ
아, 좀 웃깁니다.ㅎ
ㅎㅎㅎ 연숙이~~그년이 누군데 ㅎㅎㅎ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연숙이~~~웃고 갑니다~~
여차하면 Fight 모드로 들어갈번하셨겠네요 ㅋ
연숙이..하니 울 이모 이름인 정숙이 가 생각나요..
위에 분이 적어 놓으시기도 했지만 가끔 장난삼아 정수기... 란 이름으로 엄마와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재미있네요~
제목이 짱인데요
쿡 재밌네요 연수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