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8. 15:22
2010년 7월 27일 10시 22분 3.48킬로그램의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답니다. ~
많은분들 축하해 주세요. ~~~ ^&^
첫째인 딸아이 예림양이후 10년의 터울을 가지고 생겼네요. ~~
태명을 고민고민 하다 뭔가 의미있고 좋은 태명을 만들고 싶어 했었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이름이 "터울" 이었답니다. ~~ 요녀석 건강하고 정말 예쁘게 태어나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태어나면서 바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으나 갤럭시S 에서 사진포함 포스팅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늦게 인사 드립니다.
우리 터울이 인사 받으세요. ~~~~
터울군 태어나면서 5분여만에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터울군 이쁘지 않나요? ㅎㅎㅎㅎ 전 팔불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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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님 득남 축하드려요....완전 장군감입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
답글이 늦네요.
몇일전 퇴원하고 이래저래 바빠서 그만. ㅎㅎㅎㅎ
정말 축하드립니다 ^^
ㅎㅎㅎ 감사 합니다.
제 나이로 보면 늦둥인 아닌데 첫 아이와 터울이 지다보니
색다른 재미가 있는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10년 터울.. 대단하십니다..
저도 아직 딸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있어서..^^
ㅎㅎㅎ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제 나이로 보면 늦둥인 아닌데.~~~ 힝. ~~~
왠지 늦둥이 처럼 느껴지는건 왜인지 모르겄습니다.
와우~ 축하드려요.
터울군... 아빠를 꼭 빼닮은거 같은데요. ^^
ㅎㅎㅎ 아내가 저 닮았다고 매일 이야기 하는데
전 모르겠어요./......
평소에 거울을 너무 안봐뒀나... ㅋㅋㅋ
우와. 축하가 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터울군 늘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네. 건강하게 커주겠죠. ㅎㅎㅎ ^&^
멋진 녀석으로 클껍니다. 분명히.. ㅎㅎㅎㅎ
와 축하드립니다. !!!
으흐흐 감사 합니다. ^&^
아들을 보셨네요...
어느새 자란 딸이 대견 하면서 아들을 키우면서 새삼 스럽게 느껴질거에요...
건강하고 튼튼한 아들로 자라길 기도 할께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행복한 날 만드세요.
축하드려요..
멋진 아들을 두셨네요..^^
네. 멋진 아들을 뒀죠..
제 후대는 사내놈은 없을줄 알았습죠..
딸아이 이제 5학년이니 요녀석만 잘 키우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들놈 나오고 나니
마냥 좋기만 합니다.
첫 아이와 10년 터울이니 완전 새로운 기분이랍니다. ^&^ 행복한 날 만드세요.
정말 귀엽고 건강해 보여요.
사회에 이바지 하는
멋지고 튼튼한 남자로 키워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드님과함께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기바랍니다.
한참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너무 이쁘네요~!!
너무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한번씩 제글에 믹스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찾는방법을 몰라서 켄님께 여쭤보고서야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네요..
즐거운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