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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7일 10시 22분 3.48킬로그램의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답니다. ~
많은분들 축하해 주세요. ~~~ ^&^
첫째인 딸아이 예림양이후 10년의 터울을 가지고 생겼네요. ~~
태명을 고민고민 하다 뭔가 의미있고 좋은 태명을 만들고 싶어 했었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이름이 "터울" 이었답니다. ~~ 요녀석 건강하고 정말 예쁘게 태어나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태어나면서 바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으나 갤럭시S 에서 사진포함 포스팅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늦게 인사 드립니다.
우리 터울이 인사 받으세요. ~~~~
많은분들 축하해 주세요. ~~~ ^&^
첫째인 딸아이 예림양이후 10년의 터울을 가지고 생겼네요. ~~
태명을 고민고민 하다 뭔가 의미있고 좋은 태명을 만들고 싶어 했었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이름이 "터울" 이었답니다. ~~ 요녀석 건강하고 정말 예쁘게 태어나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태어나면서 바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으나 갤럭시S 에서 사진포함 포스팅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늦게 인사 드립니다.
우리 터울이 인사 받으세요. ~~~~
터울군 태어나면서 5분여만에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터울군 이쁘지 않나요? ㅎㅎㅎㅎ 전 팔불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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