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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풀
어렷을 적 열심히 뛰어놀다 집에 돌아올때면 더러워진 옷가지를 털며 뭐가 그리도 좋아 친구들과 웃어댓는지.
대부분의 이물질들은 잘 떨어지지만 유독 옷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던 풀
도깨비 풀..
"도깨비 풀"은 "도깨비 바늘"의 방언이다.
대부분의 이물질들은 잘 떨어지지만 유독 옷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던 풀
도깨비 풀..
"도깨비 풀"은 "도깨비 바늘"의 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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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이렇게 생긴거였군요~ 어렸을때 소풍가면 잔디에서 종종 붙혀 오고 했던 그 도깨비풀..ㅋㅋ
참 오랜만에 봅니다요~
보거님~ 반갑습니다^^
답방 왔는데~ 사진이 참 좋아요~
친한척 할땐 RSS가 최고라 살짝 담아 달아납니다아~
종종 뵈어요. 즐거운 아침도 쿵! 내려놓고 갑니다. =33333333333333333333
칭찬 감사 합니다. 꾸벅...
사진이라는거 너무 힘들어요.
명이님 사진 보면서 또한번의 좌절을 생각했죠.
명이님 블로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감각 있으신 분들이 정말 부럽기만 하답니다.
친히 rss까지... 저도 rss추가 하고 자주자주 좋은사진 보러 가겄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날 만드세요.
도깨비풀...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
어렸을적엔 시골에서 자라서 현재는 도시에서 생활하다보니 도깨비풀을 본적이 참 오래된것 같네요...^^
그리고 사진을 참 잘찍으시네요...
전 저런기술이 없다보니...그저 사진을 보면서 감탄하기만 하네요 ^^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제가 몇일전에 우표관련 포스트를 보고 내 블로그에 글을 적었어요.
이럴땐 트랙백을 보내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허락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혹시 잘못된 행동이라면 자진 삭제 하도록 할게요...(+__)
그리고 rss라는것이 먼지는 잘 모르지만 최신글을 볼 수 있는 기능이라고 들었는데...
저도 구독을 좀 할게요~ ^^
^&^ 저 사진 못 찍어요. ^&^
저에게 그런말씀 하시면 다른분들께 몰매의 축복이 떨어질지 모릅니다.
트랙백 거는건 제글의 하단부에 트랙백 주소를 복사하신 다음. 트랙백 걸 모기야님 글에 보시면 (로그인 한 상태)
관련글(트랙백)이라는 메뉴가 있을꺼예요. 그곳에 주소 넣어 주시면 트랙백을 걸 수 있습니다.
어째 설명이 복잡해 보이긴 하나 복사해서 내 글 트랙백에 붙여넣기 이것이 끝이랍니다
행복한 날 만드세요. ^&^
오랜만에 보는 도깨비풀...
어릴적에 저걸로 장난도 많이 친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았어요~
이렇게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도심생활로 오다보니 보기 힘들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저야 지방의 외곽에 살다보니 이것이 복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저는 도둑놈 가시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멋진 접사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도둑놈 가시 재밌네요. ^&^
예전에는 잘 가지고 놀기도 했었는데..
네 알아요~ ㅋㅋㅋㅋ
타운뉴스,포토에 이제 적응을 시작했습니다. ^&^ ㅎㅎ
완전 빨리 적응하셨네요. ㅋㅋ
자랑스럽게 타운포토그래퍼 배너 하나 입양하시는 건 어떠세요? ㅋㅋ
달아보고 싶은데요. 부탁이 있습니다.
사이즈가 170정도 되는건 없나요?
지금 예시에 나온 사이즈만 있나요? 190이면 사이드바에
들어가질 않아서요.
그리고 플로그명을 보거-Little Heaven 으로 수정좀 부탁 드려요. ^&^
Little Heaven, 보거 로 검색해보세요~
검색 결과로는 아직 예전 블로거명으로 나올꺼구요.. 저녁 지나서 바뀌어서 나올꺼에요~
배너는 곧 만들어서 올려두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베너 사이즈 수정되면 달겠습니다. ^&^
배너 추가해두었습니다.
사진은 걍 즐기자구요~ ㅋㅋ
고맙습니다. ^&^ 적용해 볼께요.
이리 하나하나 다 챙기시려면 힘드실텐데 감사 합니다.
우와~ 도개비 풀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어렸을때는 많이 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니 반갑네요~
^&^ 잘 찍지도 못한 사진이지만 그래도 반가우시다니 다행입니다.
옛날생각나네요.
놀다가 집에 들어가기전에 한참을 떼고 그랬는데....^^
맞습니다. ^&^ 예전엔 굉장히 많았는데 요즘은 산길에도 예전처럼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잘 지내시죠? 타이틀이 바뀐듯 하네요,,,리틀 해븐,,,
하하,,저도 추억에 젖게 만드는 도깨비풀이로군요,,,
접사 해 놓으시니 새로운 느낌이네요 ^ ^
네. Photo With Life 에서 바꿨죠.
특별한 이유를 붙여서 바꾼건 아니구요.
갑자기 어렸을적 PC통신 시절 운영하던 사설BBS이름이
생각이 났었어요.
그때 제가 운영하던 사설BBS 이름이 Little Heaven - 작은천국 이었답니다. ^&^
옛생각을 해 보고 싶어서 바꿨어요. ^&^
시간 참 빠릅니다. 벌써 컴퓨터를 접한지 20년이 넘었으니 말이죠.
사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ㅋㅋ 아닙니다. 예사롭습니다. ㅋ
다른 눈으로 보고 싶어서 마크로 렌즈 잠시 뺐어왔거든요.
모로님 즐거운 주말입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어릴때 참 많았었는데요.. 수풀옆을 조금이라도 스치고 지날때면 덕지덕지 붙어있었는데.. 커서는 도심에 살아서인지 도통 보았던 기억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도심생활을 하다보니 구경하기 조차 힘들어 졌죠. ^&^
초등학교 '자연'시간때 배웠던 기억이 살짝 날려고합니다~...
늘 수풀속을 지나오면 옷에 덕지덕지 붙었던;;;;
그래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런것 조차도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
추억이 있어 행복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서운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