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8. 18:34
08년 8월 8일 말복답게 날씨 아주 징허네요..
물놀이 다녀온지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가고픈 생각이 아주 간절 합니다.
물놀이 다녀온지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가고픈 생각이 아주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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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모녀네요.
계곡에 못다녀와서 보니 조금 셈이 납니다.ㅎㅎ
별말씀을요... 소매물도의 멋진 사진과 여행기에
풀 빠져서 봤는걸요...
전 그게 더 샘나요..
ㄷㄷㄷ 추우기까지 한데요... ^^
강원도쪽 물이 산이 깊어서인지 이쪽보다는 훨씬 차긴차더라구요... 일요일에 근처 계곡에 다시한번 다녀오기로 했네요.
잠시 지나가듯 내리더니 또 덥네요...
그러게요. 언능 조금이라도 시원해져야 하는데...
봄,가을이 자꾸만 짧아져서 그렇지 그 계절이 제일 좋아요... 여름은 너무 더워서 싫고... 겨울은 너무 추워서 싫고... 사실 요즘 겨울은 추운것도 아닌데 말이죠.
오늘도 장난이 아닐듯 싶습니다. 9시 밖에 안됐는데 땀이 삐질~ 삐질~~ ^^
지금 테레비에서 여자단체 양궁 금메달 시상식 하고 있네요..
저도 계곡으로 한번 더 떠나고 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