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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깔끔하게 떠먹는 웰빙 두부 ‘소이데이’ 5종 출시

by 보거(輔車) 2008.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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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깔끔하게 떠먹는 웰빙 두부 소이데이’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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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두부보다 진한 농도로 만들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
-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 등의 영양을 소이데이 한 개로 깔끔하게 보충
-     낮은 칼로리, 높은 영양으로 다이어트식, 이유식
어린이 건강 간식으로도 좋아

 

㈜풀무원(대표 승우 www.pulmuone.com)이 기존 두부와 차별화되는 웰빙 두부 소이데이(120g/1,500) 5을 출시했다.

 

풀무원만의 두부 제조 노하우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두부 소이데이는 국∙찌개용이나 반찬으로만 떠올리던 기존 두부와 달리 간식이나 디저트로 깔끔하게 떠먹을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된 신개념 두부이다.

 

일반 두부는 콩의 껍질을 그대로 사용하는 반면 소이데이는 콩 껍질을 벗겨내고 만들어 비린 맛을 없앴으며 입자를 곱게 만드는 공정을 추가로 적용하고 더욱 진한 농도로 만들어 마치 푸딩이나 치즈 케이크를 먹는 것과 같은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간장 등의 소스를 뿌려먹는 기존의 연두부, 생두부에 비해 두부 자체의 고소한 맛이 풍부해 별도의 소스 없이 두부 자체만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작은 크기의 용기에 담겨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두부 자체의 맛과 영양은 물론 편의성까지 높였다.

 

콩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플레인’, 보리와 귀리, 검은콩 등 5가지 곡물이 풍부한 오곡’, 불포화지방산이 가득한 견과류가 가미된 호두’,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의 신선함을 담은 당근’,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 5종으로 기호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

 

또한 각 종류별로 흰색, 노란색, 주황색 등 원료의 천연색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콩깍지, 조각 케이크, 삼각형 모양을 본뜬 재미있는 용기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포장지로 맛과 영양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담아내었다.

 

풀무원 두부 마케팅팀의 김현진 PM소이데이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 등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하루 한 개씩 먹으면 딱 좋은 두부를 컨셉으로 한 새로운 스타일의 건강 두부라며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 높은 영양으로 아침 대용식이나 젊은 여성들의 다이어트용으로 좋으며, 콩의 영양에 오곡, 견과류, 당근, 고구마 등 각종 곡류와 채소를 첨가해 이유식이나 어린이 건강 간식으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국내 두부 시장을 선도하고자 새로운 제품 개발에 착수하고 선진 두부 시장의 트렌드를 꾸준히 조사하여 기존에 국내에는 없던 새로운 간식용 두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50억 원 이상의 비용과 1년 반 이상의 장기간에 걸친 연구, 수 십 차례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부드러운 맛과 영양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는 다양한 패키지의 신개념 건강 두부 소이데이를 출시하게 되었다.

 

풀무원은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기존 생식 두부들과 차별화된 감각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현 두부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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