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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 무전유죄... 이세상이 외이러냐.. 유전무죄.............무전유죄.......... 전 사형감입니다. 이런된장~~~!!! 2008. 4. 24.
항상 그자리.. 하지만 언제나 다른느낌. 가끔 들르는 그곳... 항상 같은 자리 다른 느낌 자주 가는 그자리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날은 하루도 없다. 바람의 세기... 햇빛의 방향과 정도에 따라 항상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곳.. 큰 카메라 보다 언제나 사랑하는 콘탁스 Contax i4r ... 2008. 4. 23.
천안 태조산 공원 지난 일요일(4.20)에 가족과 함께 가까운 "태조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근교로 어느정도만 나가도 좋은곳 많지만 피곤한덕에 핑계대고 있으니 가까운곳이라도 가야한다고 마나님과 따님께서 엄청난 애교작전을 벌여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잠깐 다녀왔습니다. 2007년에는 "태조산공원" 큰 공연들은 아닌듯 하지만 가족단위로 쉬고자 온 방문객들을 위해 조목조목 행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공연" 어른들을 위한 "각설이 공연" 등등 함께 즐겼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나무밑 약간의 그늘에 돗자리 펴 놓고 공놀이도 하고.. 베트민턴도 치며 놀았습니다. 준비해간 김밥과 음료수도 정말 맛나게 먹었구요. 비록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호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집밖에 나왔다는 기쁨때문인지 좋았습니다. 한가지 .. 2008. 4. 23.
내인생의 의미 그것은 바로 요녀석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녀석이죠.. 팔불출이 될 지라도... 2008. 4. 22.
또다른 고민거리 - 딸아이가 사온 병아리. 병아리... 초3인 딸아이가 학교앞에서 사왔나 봅니다. 이 일을 어찌할꼬.. 이쁘긴 하지만 삐약삐약 소리 야간에 들으니 생각보다 무지 크네요. 무엇을 키우는건 안된다고 항상 이야기 했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이쁘다고 덜컥 사와버렸으니 나무랄수도 없고. 딴에는 먹여살려야 한다고 먹이까지 완전히 준비를 해 왔던데.. 제가봐도 새생명이니 이쁘긴 한데 특히 병아리의 경우는 살아날 확률보다는 그렇지 못한 확률이 높다고들 하지 딸아이가 상처를 받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함께 드네요. 생명이니 함부로 내다 버리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집에서도 어떨지 모르는데 다른친구에게 주라고 할 수도 없고 고민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냥 키우기는 해야할 것 같기도 한데................ 이 일을 어찌할꼬..... 아.. 2008. 4. 22.
흑백같은 칼라사진 흑백같은 칼라사진들... 몇일동안 無포스팅의 죄책감(?)으로 인한 의무 포스팅. ㅋ 이 사진을 보고도 혹시라도 사진이 멋지다는 둥.~~ 비슷한 종류의 리플을 달아 주시는 분들은 대놓고 욕한걸로 간주.. 미워 할껍니다. 진짜로 그냥 의무 포스팅이니 칭찬은 금물입니다. 칭찬 하시면 저 블로깅에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ㅋ 2008.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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