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넋두리 -By 보거(輔車)

익명 2010.11.17 20:42

비밀댓글입니다

익명 2010.11.03 18:07

비밀댓글입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29 22:23

안녕하세요, 보거(輔車)님?
저의 블로그 벨제뷰트홀릭(http://belgebwit.tistory.com)에
보거(輔車)님의 세상을 향한 넋두리 -By 보거(輔車)
으로 바로가기를 설치했습니다.
자주는 못 와도 간간이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블로그 꾸미시길 바랍니다^^

원기^^ 2010.09.29 23:59

안녕하세요 9월 12일 일요일 오후에 쌍용동 로데오걸이 롯데리아 앞에서 신호 대기중에 기사님 택시에 승차한 신혼부부 입니다.

그 날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 신부를 버리고 신발이 날라가는 챙피함까지 무릅쓰고 뛰어 봤지만,,, 다음 차를 타고 잘 갔습니다.^^

그 날 기사님때문에 참 잼있었요~ 혹시 하고 찾아서 들어 왔는데... 그 날 찍은 사진을 못 찾는 건지는 몰라도..ㅋ 안보네요^^

요즘 환절기로 감기가 기승인데... 기사님 감기... 음... 전... 제약회사 직원이라서... 어느정도 병원을 가는게.. 저에게 도움이..ㅋ

그래도 감기 걸리지 마시고요^^ 글... 기대해 볼께요^^

• 보거(輔車) 2010.10.01 06:49 신고

  앗 방문해 주셨군요. ~
  
  신혼여행 잘 다녀 오셨나요?
  두분모습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덕분에 제 기분이 더 좋아졌는가 봅니다. 손님 타셨던 날은 다른날보다 영업도 더 잘됐었구요. ^&^
  
  바로 포스팅을 하려고 했었는데 글 주변이 덜하다보니
  몇번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
  
  행복한 신혼생활 이어가시고 평~생동안 두분의
  밝은 웃음~ 많은 사람들 행복하게 만들꺼라
  확신합니다. ^&^
  
  언제나 행복한 날 만드세요. ^&^

  수정/삭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29 13:28

오늘도 연숙이 생각나서 한 참 웃었습니다. ^_^

익명 2010.09.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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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0.09.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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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25 11:47

안녕하세요? 보거님.,
늘 오셔서 글 추천해주시고 가셔서 참 감사합니다. ^_^

azis 2010.09.20 16:43 신고

안녕하세요 보거님.
오랜만에 왔습니다.
2010년 시작한다고 종 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석이라고 하네요.
날도 많이 선선해졌구요.
모쪼록 풍성하고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익명 2010.08.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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