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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monidreams/5433281

택시운전을 시작하면서 다짐했던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택시기사가 아니었을때 욕하던 택시의 모습을 따라가지 말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수년이 지난 후 돌이켜 보면 "난폭운전"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나 자신도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택시노동자로서의 변명을 해 보려 합니다.
물론 어떠한 이야기를 해도 범법을 저지르며 시내를 활보하는 것이 정당화 될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ㄱ] 준법운행은 욕을 먹는다(?)
속도준수에 신호도 따박따박 다 지키면 "안전운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이야기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대신에 "욕"은 돌아옵니다. 대놓고 욕을 하고 가는 분들도 있죠... 욕까지는 아니더라도 불만을 내뱉고 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양반아 내가 급해서 비싼돈주고 택시탔는데 이게 뭐냐고.." "택시요금 조금 더 나오게 하려고 운전을 그따위로 한다고" 등등 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나면 그 손님이야 한마디 툭 던지고 가면 끝이지만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그 서운함이 머릿속을 맴돌다 "화"로 변합니다. 다음손님에게 당연히 "친절"이란 덕목은 머릿속에서 사라질테구요..

[ㄴ] 난폭운전을 하면 칭찬을 받는다(?)
난폭까지는 아니어도 고속주행에 끼어들기가 행하여 지면 욕하시는 승객들은 없습니다. (이것이 일반화 되어 있어서 일지도 모르지만...) 대신에 목적지에 도착하면 "택시요금 다른때보다 조금 덜 나왔네? 아저씨 고맙습니다" 라는 감사의 표현은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택시는 거리와 시간이 함께 계산이 되어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같은 거리를 빨리가면 그만큼의 시간계산은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다만 100원이라도 덜나오게 되죠..
이경우는 승객들은 욕을 하지 않지만 이제는 "다른차량 운전자"들이 욕을 하죠... "택시 저놈들은 운전 더럽게 한다고..."

[ㄱ] 과 [ㄴ]을 보면 택시는 잘해도 욕을 먹고 잘못해도 욕을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택시 운전자들은 어떤쪽을 택할까요.... 다른차 운전자들이 욕하는 건 내가 듣지 못합니다.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죠... 그러나 승객들이 욕을 하거나 불만을 나타내면 그 스트레스는 기사에게로 다가옵니다. 대놓고 욕먹는 것 만큼 맘 상하는 일이 없으니까요.

글의 앞부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속도위반, 끼어들기 등의 범법행위가 정당화 될 수는 없다는거 택시기사인 저로서도 알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택시에 대해 100% 이해해 달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어느정도만이라도 이해를 해 주시는 부분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2008.4.28 20:17 추가]
외출후 돌아와 보니 엄청난 리플에 엄청난 방문자 수를 기록하네요.. 깜작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메세지와 질책의 내용들을 보면서 한편의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응원 메세지와  질책의 내용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택시라는 교통수단이 시민들과 가까이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으니까요...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 드리며 한사람 한사람 좋은 방향을 향해 바뀌어 지다보면 바닥을 치고 있는 택시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질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한번 많은 분들의 방문에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복한 날 만드세요.




[짱구의 택시일기]
2008/04/27 - [일상생활/택시일기] - 택시일기를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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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거(輔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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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4.28 17:10

    내가 안좋게 보는 이유.

    1. 깜박이 안켜고 끼어들기.
    운전하다가 보면, 깜박이 켜는 택시보다 안켜고 끼어드는 택시가 더 많음.

    2. 목적지에 다 도착했는데, 미터기 안 끄고 있다가
    잔돈 느릿느릿 주섬주섬 거슬르면서 시간끌고, 그렇게 해서 목적지에 정차한다음 올라간 요금까지
    100원이라도 더 받아먹으려는 행태. 이런 사람 꽤 있음.

  3. 2008.04.28 17:12

    우리나라 승객들..
    얼마나 성질이 더러우냐면..
    옆나라 일본가면 다 뽀록납니다..
    일본은 차들이 엄청 느립니다.. 안전을 위해서죠..
    그리고 길도 엄청 좁아요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 택시나 버스타면 왜 이렇게 느리냐고 속으로 불평합니다..
    내색은 못하죠.. 다른 일본승객들 조용히하고있으니..
    그리고 총알택시라는것도 승객이 과속을 독촉합니다..
    아니.. 택시주인이 미쳤다고 자기차를 위험하게 과속시키겠습니까??
    님이 말씀하신대로..
    느리게 가면 요그많이 나온다고 질알..
    빨리가면 위험하다고 질알..그렇다고 기사가 만약을 대비해 안전벨트매라고 해도 안전벨트도 안맵니다..
    어디서 욕먹으면 제일 만만한게 택시기사한테 욕하고..
    자기차 아니라고 문을 꽝꽝 닫지않나..
    술처먹고 오바이트에.. 운전방해까지..(요것도 이기주의적인게.. 버스는 승객이 다수니까 운전자 방해하면 사람들이 운전자 거의 옹호하고.. 택시는 방해하면 찍은 사람도 없고 승객이 거의 한사람이니 옹호해주지를 않습니다.. )
    승객 분위기 업하려고 말시키면 말시킨다고 질알..
    위에 글쓴 사람처럼 말 안시키면 안시킨다고 질알..
    그래도 버스나 택시는 영업행위니까 이정도지..
    저 승객인 사람들이 개인자가용 몰아보세요..
    가관입니다.. 폭주족이 따로없고.. 음주운전에다.. 정말 운전 개떡입니다..

  4. 2008.04.28 17:19

    그런 고충을 외면하자는게 아니다.
    차선변경이나 끼어들기시에 적어도 깜빡이는 미리 켜자.
    설마 승객들이 깜빡이 왜 켜냐고 시비건다는건 아니겠지?

  5. 2008.04.28 17:23

    지난 주말에 해외 출장에서 돌아와 리무진 정류장부터 집까지 모범택시를 탔습니다.
    집까지 거리는 1Km정도로 택시타기엔 좀 가까운 거리긴하지만..
    장시간 여행에 피곤했고, 비도오락가락하고, 짐이 많아 일부러 모범을 잡아 탔죠....
    목적지를 말하기 전까진 직접내려서 짐도 실어주던 기사분이 목적지를 말하자 돌변허더군요..
    급출발 급정지... 괜히 아파트 입구 경비원 째려보고...
    내릴때는 아예 말도 안하고 거스름돈 주고 휙~
    내참.. 내돈 주고 탄 택시 그것도 모범인데... 기분이 나쁘더군요..
    지난번 출장에서 돌아올때 모범 기사분은 무척 친절하셨는데...
    이번 분은 정말 모범택시 맞나 싶더군요..
    기본요금거리 운전하면 그렇게 손해인가요?
    뭐.. 전부는 아니겠지만.. 일부 택시 기사님들땜에 전체 이미지가 나쁘죠..쩝..

  6. 2008.04.28 17:31

    솔직히 말해서 전 택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 솔직히 난폭운전을 하는 기사님들이게 항상 여쭈어 봅니다.
    "너무 빨리 가시는것 같은데 겁나지 않으세요?", "천천히 가도 되니깐 살살 가주세요",
    "좀 돌아가도 괜찮으니깐, 안전한 길로 가주세요."
    이런 질문을 할때마다, 돌아오는 답변은... "생계를 위해서 하는건데 어쩔수가 없어요" 라는 답이 태반입니다.
    그럼, 반대로 자신의 생계를 위해서 남은 위험에 처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건가요? 전, 그 태도 자체가 맘에
    안 듭니다.

  7. 택시가 싫을 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8.04.28 17:38

    택시가 정말 싫을 때,
    1. 2개 차선 물고 갈 때 (도로가 다 택시 전용차선인가)
    2. 빨리 가겠다고, 가장 우측(우회전전용차선)에서 전진 신호 대기할 때 (왠간하면 정지 신호 무시하고 전진하시죠!!)
    3. 깜박이 없이 끼어들 때 (차량에 깜박이 없나요? 참고로, 전 깜박이 안 키면, 절대 안 비켜줍니다!!)
    4. 넒은 정차 장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객을 내리고 바로 가기 위해 어정쩡하게 정차할 때
    5. 운전중에 짜증난다고 담배필 때 (저도 흡연자라 왠간하면 아무말 안하지만... 최소한의 양해는 구해야 하지 않남?)
    6. 노란불로 바껴서 정지할려고 하면 뒤에서 빨리 가라고 빵빵 거릴 때
    ... 뭐 지금 떠 오르는 건 이거 밖에 없는 듯;;;

  8. 2008.04.28 17:41

    글쓰신 분이 택시운전자라서 택시운전자의 고충을 잘 토로하셨군요.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세상에 쉬운 직업이 어디 있나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들 스트레스에 시달려가면서 일합니다. 운전을 업으로 삼으셨다면 다른 운전자들에게 모범이 보일 정도로 운전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불법 정차, 막무가내 끼어들기, 시도때도 없이 눌러대는 크락션, 차선 걸치며 주행하기 등등... 도데체 면허 필기 시험이나 봤을까 싶을정도의 택시운전자들을 보면 한마디로 기가 막힙니다. 아마 택시가 반만 줄어도 운전하기 훨씬 수월할텐데... 이런 생각 늘 합니다. 택시운전자들 박봉과 피로에 시달린다는 둥 건강상하기 쉽다는 둥 이런말 많이 하는데 다른 직업은 박봉과 피로에 시달리지 않나요? 그리고 손님들 만족시키려고 그렇게 운전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불편하게 운전하는 택시를 어떤 손님이 좋아한다는건지... 그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 그런 식으로 자신들의 난폭운전을 합리화시키는 것 자체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9. 2008.04.28 17:44 신고

    그러고 보니, 저도 가끔 택시를 타는데 신호 잘지키고 속도 잘지키고 그런 택시를 타면 요금 많이 나오게 하려고 일부러 이렇게 운전한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네요. 왠지 그런 생각을 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는군요..^^;

    • 2008.04.28 20:15 신고

      댓글을 보다보면 응원의 말씀들 그리고 질책의 말씀들 몇개 지우긴 했지만 욕설을 넣으신 분들도 있고 .. 그런 글들을 읽으며 오히려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만큼 택시라는 직업이 시민들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질책의 말씀들이라도 그만큼 택시가 우리와 가까운 교통수단이라는 것에대한 반증이 될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한 날인것 같습니다.
      포털에 소개가 되어서 인지 하루 300-400명 정도이던 블로그 방문자 수가 17000이 넘었으니 말이죠..

      언제나 따뜻한 말씀 해 주시는 다마님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10. 2008.04.28 17:48

    기사님의 고충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택시를 줄곧 타곤하는 저로써는 그다지 공감은 안갑니다.
    물론 친절하시고 ?100원 나오면 100원 까주시기도 하는 기사님들도 계십니다.
    그럴때 드는 느낌이 뭔지 아십니까?

    '저런분들도 계시구나..' 입니다.

    불친절하고 택시내렸을때 불쾌감을 들게하는 기사분들이 오죽 많으면
    저런생각이 들겠습니까?

    제가 운전은 많이 하지 않는지라 운전자 입장에서 바라본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손님의 입장에서 보면 택시타고 내렸을때 불쾌감이 안드는적이 잘 없습니다.

    안전운전하면 욕먹는다라...
    안전운전한다고 욕하는사람이 많을까요? 난폭운전할때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까요??
    왠지 위의 글은 변명으로만 들리는군요.

    일부러 빙글빙글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안들면
    뭐라할 사람 거의 없습니다.

    거의 10에 9은 단거리를 갈때 무척 불쾌한 기분이 들게끔 합니다.
    심지어 대놓구 담부턴 타지마라 욕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요금정산할때 거스름 딱 내주기 전까지 미터기 안끄는건 거의 일반화되어있는 현상이고...

    드물긴하지만 손님이 타고 있는데도 담배끄지않고 피워대고...

    남자손님일 경우엔 좀 드물지만 여자손님일 경우엔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이나 무시하는 듯한 말도
    드물다고 하기엔 꽤 자주 있구요.

    왜 사람들이 택시에 대해서 안좋은 인상을 가질까요..?

  11. 2008.04.28 18:26 신고

    - 욕설로 인하여 삭제 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12. 2008.04.28 18:26 신고

    죄송합니다. 욕설로 인하여 삭제 합니다. ^&^

  13. 2008.04.28 18:30 신고

    - 삭제 되었습니다. -

  14. 2008.04.28 18:51 신고

    리플 감사 합니다. - 해당 리플은 삭제 되엇습니다.

  15. 2008.04.28 19:02 신고

    그냥 둬도 큰 문제 안되는 리플이지만 욕설이 함께있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6. 2008.04.28 19:05

    운전기사분들 그런 고충이 있다면 이해는 해드릴수는 있습니다.
    네.. 다 좋습니다.. 그런데 차선변경할때 깜빡이도 안키고 변경하는 택시기사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사소한 것조차 안지키면서 글쓴이분처럼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달라는 것은 좀 아이러니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택시기사놈!들때문에 법규준수 잘 하시는 택시기사분들까지 같이
    욕 먹을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17. 2008.04.28 21:50

    비밀댓글입니다

    • 2008.04.29 00:53 신고

      맞습니다. 많이 바뀌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 옛날과 비교 한다면 많이 바뀌어 진것도 사실입니다. 댓글주신분의 말씀처럼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도 많이 변하는 모습이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리플에 감사 드립니다.

  18. 2008.04.28 23:22 신고

    솔직히.. 저도 위에 나열된 손님과 같은 생각을 한적이 있답니다^^;;;;;

    • 2008.04.28 23:39 신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신 리플들에 분명히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궂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거나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또한 해당 글을 썼다고 해서 모든 택시기사들에 대한 욕을 혼자 감당하고픈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윗 댓글들에도 많이 달았지만 한사람 한사람 택시기사 뿐만이 아닌 고객들도 바뀌다 보면 지금보다 어느정도는 가까워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쓰고 싶었던 것이 택시일기라는 주제 였으니까요.

      우담아빠님 언제나 행복한 날 만드세요. ^&^

  19. 2008.04.28 23:50

    매너 좋은 기사님들도 많지만 일부 도를 넘어선 기사님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 깜빡이 키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무턱대고 그냥 들이댑니다.
    "박으려면 박아라. 안박어도 (끼어들기 해서) 좋고, 박으면 (병원에 누워서) 더 좋고"
    이런 기사들도 있습니다.(저도 처음엔 오해일꺼라 생각했지만 아니더군요.)
    쥔장님은 매너 좋으신 분이리라 생각되지만, 일부 기사님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 2008.04.28 23:56 신고

    이런 고충이 있었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8.04.29 00:48 신고

      워낙 글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썼는지 되돌아 봐도 모르겠어요. ㅎㅎ 힘들일이 참 많은 직업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재미있고 행복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요즘이야 살면서 느끼기 힘든 "보람"이라는 부분도 어찌보면 굉장히 찾기 쉬운직업중 하나이니까요...

  21. 2008.04.29 14:51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부탁드리고 싶은건 교통법규는 되도록이면 지켜주세요....
    한분 한분이 모범이 되어야 사회도 조금씩은 발전하지 않을까요?
    전 참고로 택시타면 그냥 택시기사님 밑습니다...
    돌아가시던 바로가시던 단지 교통법규지키면서 안전운행만 해주시면 전 암소리 않한답니다..^^
    가족과 사회의 건강을 위해 오늘도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 ^^

    • 2008.04.30 02:40 신고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바뀌어야만 하죠..
      처음 글쓰기 시작할때부터 서로에게 무조건적인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것도 아니고 또한 다른 기사님들의 운전습관에 까지 제가 대신 욕을 얻어먹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입장차이라는 것이 어느곳에든 존재는 하지만 택시와승객 사이에는 그 입장차가 너무나 멀어져 있는것이 마음이 아파 "아~ 택시기사 입장에서는 이런경우도 있구나.." 라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초반부터 이렇게 엄청난 방문자수와 리플에 순간 당황도 했습니다. ^&^ 기분이 참 좋습니다. 다른글에도 이런말씀을 드린적이 있지만 단소리 쓴소리 많이 나올 수 있다는 것 그만큼 택시가 시민들 곁에 가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아차.. 이런글을 쓴다고 해서 택시기사 입장만을 알아 주세요.. 가 아닌 택시기사님들과 이야기 할때는 고객들 입장에서의 이야기들을 이야기 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네요.~~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이런일도 있구나... 하는것들을 풀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글이 길어져 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