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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예림양 & 진우군 육아일기

아들ㅡㅡㅡㅡ 밥먹구 자라!!!

by 보거(輔車) 201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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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울아들 발

 

 

아들아 ㅡ 밥먹고 자라

요녀석 신생아실에 있을땐 시도때도 없이 엄마 불러대더니. 모자병실로 하니 잠보가 되어버렸어요.
너무 오래자면 깨우랬는데 지금 세시간째! 깨워도 잘 안일어 나네요.
또하나! 이번을 기회로 모유수유 하신 , 하시고 계시는 분들 정말이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예림양때 분유를 먹여서 몰랐는데 요녀석 모유수유 해보자고 상의하고 실천과정에 있는데
몰라서 힘든건지 다들 힘든건지! 암튼 모유수유 하신, 하시는 분들 다시한번 경이롭고 대단하다고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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